"매장으론 남는 게 없었다" 미국 증시에 상장한 한국 고깃집이 결국 코스트코로 간 이유
이것도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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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으론 남는 게 없었다" 미국 증시에 상장한 한국 고깃집이 결국 코스트코로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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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한국식 고깃집 체인 '젠'은 매출 약 2,890억 원을 내고도 적자로 돌아섰고, 지금 가장 빨리 키우는 건 새 매장이 아니라 코스트코 매대의 양념 불고기 한 팩입니다. 같은 불판으로 미쉐린 별을 받은 뉴욕 '꼬뜨'와 비교해, 한국식 고깃집의 돈이 실제로 어디서 남는지, 그리고 우리 동네 삼겹살이 2만 원을 넘은 구조까지 따라갑니다.
📌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
셰프 없는 주방인데 적자 — 젠의 매출 100달러 중 95달러 남짓이 매장 운영비로 나간 구조
무한리필 가격표의 함정 — 미국 다진 소고깃값 약 38퍼센트 상승, 정액 입장료는 크게 못 올린 이유
한국식 고깃집 체인이 한국 매장 2곳을 닫은 역설
1인 82달러(약 11만 원) 코스로 미쉐린 별과 2025년 세계 스테이크하우스 10위에 오른 꼬뜨
코스트코 100곳 넘게 들어간 젠의 양념 불고기 — 포장 제품 매출 한 분기 만에 341퍼센트 증가
한우 수출 71톤 vs 일본 소고기 1만 2천여 톤 — 한우가 미국·유럽으로 못 가는 이유
국경을 넘은 건 양념 — 소스류 수출 역대 최대 4억 1천만 달러
서울 삼겹살 1인분 2만 1,321원, 외식업 영업이익률 8.7퍼센트 — 100원 팔아 9원도 안 남는 장사
🔗 출처
Nation's Restaurant News, FSR magazine, GEN Restaurant Group, 머니투데이, 미국 농무부 농업통계청, 미국 노동통계국, MICHELIN Guide, PR Newswire, COTE Korean Steakhouse, Resy, COMO Group, The Venetian Resort, WWD, Time Out New York, Robb Report, Parade, 아시아경제, 브릿지경제,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농림축산식품부, John Lewis Partnership, 데일리안, 시사저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투데이,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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