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SI 2 Julingen V5 Line 174 (Julingen ZOB - Gruvener Stand Terminal)
OMSI2 광화문
0:00 / 0:00
OMSI 2 Julingen V5 Line 174 (Julingen ZOB - Gruvener Stand Terminal)
193 просмотра · 6 мес. назад
OMSI2 광화문
411 подписчиков
193 просмотра · 6 мес. назад
Information]
[Map] Julingen V5
https://reboot.omsi-webdisk.de/file/6...
----------------------------------------------------
[Bus] C2-Fam_Vol-1 Gelenk 3 door (Add-On)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3...
----------------------------------------------------
[Line] 174
(Julingen ZOB - Gruvener Stand Terminal)
174번 상행 영상입니다
왕복 기준 124km, 6시간이 소요되는 Julingen 맵 최장거리 노선이자 OMSI 2의 모든 일반 시내버스 노선 중 가장 긴 편에 속하는 전설적인 노선입니다
물론 노선 길이에 관해 정확히 짚고 넘어가자면 OMSI 2에서 가장 긴 노선은 아닙니다 직행버스, 시외버스, 고속버스 등 조금 더 넓은 형태의 운행 방식을 채택한 노선들로 그 범주를 확장하면 Brasil Viagem Xtreme 맵 1000 노선(101번)이 왕복 970km, 총 14시간이 걸리는 역대 최장거리 노선입니다 저도 한때 1000-101번 노선을 편도로 운행했는데 상당한 시간과 체력이 소모되는 노선입니다 영토가 방대한 브라질의 특성을 잘 살린 맵으로 길게 뻗은 도로를 끝없이 달리는 시외 버스의 전형적인 노선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국에는 이 맵과 노선에 대한 정보가 아예 없어서 정보 검색을 위해서는 외국 유저들의 영상이나 게시글을 참고해야 합니다 다만 몇 년 전에 저작권 관련 문제로 현재는 다운로드가 어려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Ahlheim Laurenzbach Updated의 핵심적인 직행 노선 SB05번 역시 174번과 비슷한 운행 거리를 가졌으나 시간표 상 소요 시간은 174번이 압도적입니다 174번의 운행 시간에는 Derneburg 환승 센터 휴식 10분, 회차지 휴식 약 50분이 합산되기 때문입니다 SB05번 운행 영상은 이미 과거에 수차례 게시했고 노선 정보도 상세히 기술했으니 관심 있는 이용자들은 참고하기 바랍니다
174번은 Julingen 맵을 대표하는 노선이자 앞서 말한 대로 초장거리 노선으로 널리 알려진 노선입니다 13개 정도의 크고 작은 마을을 전부 경유하는 관계로 기종점간 운행 소요 시간은 매우 깁니다 따라서 Julingen 중앙역과 Gruvener 해변을 직통으로 이동하는 데에는 175번이 유리합니다 174번은 시내 노선답게 구간 수요가 강세인 노선이며, 다른 노선들이 이어주지 않는 지역을 연계하는 특성 덕분에 고정 수요 또한 높습니다 지금까지 게시한 영상들을 참고한 시청자라면, 174번 운행 영상을 보며 여러 노선들과 겹치는 구간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가령 156번은 Kielfeld부터 Derneburg까지 174번과 함께 하는데 그 이후 구간에서 174번은 어떻게 운행되고 어느 노선과 경로를 같이 하는지 등을 보며 전반적인 노선 체계에 대한 이해 역시 함양할 수 있습니다
174번은 여러 대의 버스가 다니고 기차역이 있는 번잡한 도심 Julingen ZOB에서 시작해 버스 회사(JVB), 거대한 산맥(Krudenberg), 소규모 해수욕장(Portbergsee), 교도소(JVA)와 환승센터(Derneburg), 계단식 평야 고지대(Breverick)와 광활한 해변가(Gruvener) 등 운행에서 마주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풍경이 담긴 매우 뛰어난 노선입니다
도심-교외-산맥-해수욕장-교외-도심-산맥-시골-도심-해변 등의 경유 구조를 가진 이 노선은 그야말로 운행 자체를 '여정'으로 만드는 몇 안 되는 버스 노선입니다
독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바닷가를 수려한 자연환경으로 삼은 점, 그 바닷가 종점이 관광지 컨셉을 가지고 있어서 운행 자체가 관광지까지 향하는 여정의 개념을 내포하는 점이 상당히 독창적입니다
174번은 다른 노선들과 다르게 유일하게 비대칭적인 시간표로 운행됩니다 한마디로 기종점 양방향 출발이 아닌 Gruvener 방향 출발이 첫차에 해당합니다
이 노선의 배차 간격은 1시간이며, 상행 기준 첫차는 00시, 막차는 22시입니다 이는 노선 길이, 휴식 및 회차를 포함한 운행 시간을 고려한 편성으로 판단됩니다 편도 운행이 대략 2시간 30분 가량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이 노선의 운행은 사실상 24시간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일반 시내 버스 노선임에도 1시간 간격은 상당히 긴 편입니다 노선 길이가 워낙 긴 관계로 6개의 순번으로 운행됩니다 왕복 운행 시간이 6시간임을 고려한 구조로 판단됩니다
이 노선에 투입되는 차량은 156번과 동일하게 최신식 메르세데츠 벤츠 C2 3도어 굴절 모델입니다 인가상으로 15대, 실제 운행에는 6대가 투입됩니다
174번은 제가 지금까지 운행한 노선 중 가장 인상 깊은 노선이며, 한때 상당히 매료됐던 노선 가운데 하나입니다 도전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초장거리 노선이라는 특성과 일반적인 독일권 맵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바닷가를 풍경으로 삼은 점, 그 어떤 노선들보다 압도적으로 광활한 풍경을 담고 있는 점 등을 매우 높게 평가하는 노선입니다
하행 영상은 조만간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하행 영상이 게시되면 이로써 Julingen V5 맵 모든 노선의 운행을 끝마치게 됩니다 지금까지 운행했던 노선들을 전부 집약해서 하나의 글로 정리한 후기를 추후에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