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아야 했는데 I should have held on
멜로디맛집(Melo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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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아야 했는데 I should have held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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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맛집(Melo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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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영상이 너무 어두워새롭게 만들었습니다.
[Verse 1]
익숙했던 전화기 너머 낯선 침묵이 흐르고
마지막일 걸 알면서도 안녕이라 말했죠
괜찮을 거란 거짓말에 눈물이 먼저 앞서고
등 돌린 그대 뒷모습이 흐릿하게 번지네요
사랑한다는 흔한 말도 이젠 닿을 수 없기에
애꿎은 입술만 지그시 깨물어 봅니다
[Chorus]
붙잡아야 했는데, 가지 말라 해야 했는데
떠나는 그대 걸음만 멍하니 바라보죠
돌아서면 잊혀질까, 시간이 해결해 줄까
바보 같은 미련만 또 가슴에 쌓여가네요
멀어지는 뒷모습에 안녕을 삼키고
참아왔던 눈물이 빗물처럼 쏟아지죠
[Verse 2]
그대 없는 방안에 홀로 남겨진 흔적들
지워보려 애를 써도 구석마다 남아있죠
함께 걷던 이 거리에 나 홀로 멈춰 서서
익숙한 그대 향기에 또 걷던 길을 멈추죠
다신 볼 수 없다는 게, 정말 끝이라는 게
믿기지 않아 헛된 기대만 또 품어보네요
[Chorus]
붙잡아야 했는데, 가지 말라 해야 했는데
떠나는 그대 걸음만 멍하니 바라보죠
돌아서면 잊혀질까, 시간이 해결해 줄까
바보 같은 미련만 또 가슴에 쌓여가네요
멀어지는 뒷모습에 안녕을 삼키고
참아왔던 눈물이 빗물처럼 쏟아지죠
[Bridge]
차가운 바람이 내 뺨을 스치면
그대가 다시 돌아와 안아줄 것 같아
전하지 못한 고백이 말하지 못한 마음이 가슴에 맺혀서
오늘도 잊지 못하고 그 시간 속에 서 있죠
[Chorus]
붙잡아야 했는데, 가지 말라 해야 했는데
떠나는 그대 걸음만 멍하니 바라보죠
돌아서면 잊혀질까, 시간이 해결해 줄까
바보 같은 미련만 또 가슴에 쌓여가네요
멀어지는 뒷모습에 안녕을 삼키고
참아왔던 눈물이 빗물처럼 쏟아지죠
[Outro]
행복하란 그 말, 끝내 삼켰죠
다시, 그대를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