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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코(Flamenco)이야기(1): 집시민족과 플라멩코의 기원과 역사 #집시민족 #한과서러움을풀다

아모르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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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코(Flamenco)이야기(1): 집시민족과 플라멩코의 기원과 역사 #집시민족 #한과서러움을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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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코(Flamenco) 스페인 남부의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유래한 춤(Baile), 노래(Cante)와 기타(Guitarra) 세 파트로 구성된 민속예술이다. 주로 집시들과 가난한 하류층민들이 즐기던 음악과 무용이 예술의 형태로 자리잡은 것이며, 지역에 따라 다양한 특징을 가진 형태로 구분된다. 현대에 들어서는 세 파트가 모두 합쳐진 형태보다 플라멩코 스타일의 기타 음악이 더 널리 알려져 있다. 초기의 플라멩코는 팔마스와 함께 하는 춤과 노래가 전부였다. 은둔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음악 플라멩코는 집시들의 거주지인 동굴이 무대였는데, 지금도 안달루시아 지방에는 ‘동굴’이라는 뜻의 쿠에바(Cueva) 플라멩코 공연장들이 있다.  플라멩코가 세상 밖으로 나와 기타와 만난 것은 19세기에 이르러서였다. 19세기 중반 세비야에 카페 칸탄테(Cafe Cantante)라는 플라멩코 카페가 생겨나면서 뮤지션들의 활동 무대가 되었고, 이는 기타의 도입과 함께 플라멩코의 대중화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현재는 1950년대 중반에 생겨나기 시작한 타블라오(Tablao)라는 이름의 극장식 레스토랑에서 플라멩코 공연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