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진 속 우리 | 말 못 한 그 한마디, 그 사람은 지금 어디에 — 그리움의 발라드
혼살남 만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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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사진 속 우리 | 말 못 한 그 한마디, 그 사람은 지금 어디에 — 그리움의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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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살남 만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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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사진 속 우리 — 만복이가 직접 노랫말을 쓴 노래
먼지 쌓인 서랍을 열다 쏟아진 사진 한 장.
다시는 못 갈 그 계절, 말 못 한 그 한마디를 꺼내 보는 그리움의 발라드입니다.
▶ 재생목록 「만복이 노래」
• 만복이 노래 — 나이 들어도 지금이 좋아
[가사]
먼지 쌓인 서랍을
괜히 열어봤어
구겨진 필름처럼
우리가 쏟아졌어
웃음 섞인 눈가랑
서툴렀던 말투
배경은 흐릿해도
너만은 또렷했지
오래된 사진 속 우리
시간 속에 갇힌 채로
아직도 그날의 공기
내 두 손에 맺혀 있어
다시는 못 갈 그 계절
여기만은 멈춰 있어
오래된 사진 속 우리
여전히 서로를 보고 있어
초점 나간 뒤통수
도망치던 뒷모습
괜히 픽 웃다가도
목이 잠겨버렸어
그땐 참 어렸다고
쉽게 말해보지만
잘라낸 여백마다
네 이름 번져 있어
오래된 사진 속 우리
시간 속에 갇힌 채로
아직도 그날의 공기
내 두 손에 맺혀 있어
돌려도 못 닿을 번호
익숙한 그 거리 이름
오래된 사진 속 우리
내 마음 한가운데 남아 있어
지금의 내가 가면
뭐라고 말할까
더 많이 안아주라
놓치지 말라고
다 알면서도 난 또
사진을 덮지 못해
끝난 얘기 사이에
너를 다시 펼쳐봐
오래된 사진 속 우리
시간 속에 갇힌 채로
말 못 한 그 한마디가
입술 끝에 맴돌고 있어
각자의 내일을 살다
가끔씩 널 꺼내 보며
오래된 사진 속 우리
조용히 작게 웃어본다
작사/작곡 : 만복이 / 노래 · 음악 Suno AI 로 만들었습니다 · 화면 그림은 AI 로 만들었습니다
— 혼살남 만복이 · 나이가 들어 혼자 살아도 인생은 끝난 것이 아닙니다
#만복이노래 #그리움발라드 #혼살남만복이
미국에서 혼자 사는 한인 시니어를 위한 채널입니다.
한 편에 한 가지만, 화면을 하나씩 짚어 알려 드립니다.
건강하게 · 배우면서 · 재미있게 · 나답게
Living Alone, Living Well
혼살남 만복이 ▶ / @manbokiusa
※ 부모님이나 어르신께 보내 드리세요. 보시면서 그대로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