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나게 힘들지만 “미쳤다” 소리만 나오는 역대급 풍경 | 일본 북알프스 오모테 긴자 종주 2부
백발용춘전
0:00 / 0:00
눈물 나게 힘들지만 “미쳤다” 소리만 나오는 역대급 풍경 | 일본 북알프스 오모테 긴자 종주 2부
780 просмотров · 8 дн. назад
백발용춘전
190 подписчиков
780 просмотров · 8 дн. назад
🏔️일본 북알프스의 오모테 긴자 코스 종주 2일차의 영상입니다.
🏔️코스: 다이텐소 산장 - 오텐쇼 훗테 - 훗테 니시다케 - 훗테 오야리 - 야리가다케 산장 - 야리가다케(정상)
⛰️총거리: 12.21km
⛰️획득고도: 1,008m
⛰️영상 소개글 (더보기란용)
영하 10도의 매서운 추위 속에서 시작된 새벽.
어두운 너덜지대 낭떠러지 길을 내려가며 긴장감에 식은땀이 흐르기도 했지만, 동료들과 무사히 만나 나누어 마신 따뜻한 커피 한 잔에 다시 힘을 내어 발걸음을 옮깁니다.
오른쪽으로는 야리를 중심으로 펼쳐진 우라긴자가, 저 멀리로는 후지산까지 조망되는 맑은 하늘.
그리고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산의 모습은 걷는 내내 "와...", "미쳤다..."라는 감탄사밖에 나오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하체가 고생하는 만큼 눈은 더없이 즐거운 길.
끝없는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한 끝에 드디어 북알프스의 상징, 야리가다케 산장에 도착했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보며 겁먹었던 야리가다케는 막상 마주하니 공포보다는 짜릿한 재미와 감동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정상에 서서 지나온 1박 2일간의 발자취를 내려다볼 때의 그 대견함과 만감이 교차하던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완벽한 하루의 마지막을 장식해 준 밤하늘.
쏟아지는 별들 사이로 흐르는 인생 첫 은하수와 그 아래로 펼쳐진 운해의 바다까지...
정말 너무나 많은 것을 얻어 가고, 자연에 감사하게 되는 최고의 하루였습니다.
생생한 북알프스 야리가다케의 감동을 영상으로 함께해 주세요!
0:00 인트로
0:47 인트로건너뛰기
0:57 다이텐소 산장
2:03 오텐쇼 훗테
2:57 조망터
3:40 제3쉼터
3:40 사진 포인트
4:50 아카이와 산 정상
6:35 니시다케 산장
9:01 미즈마타-노코시 패스
10:29 오오야리 산장
11:59 야리가다케 산장
12:44 야리가다케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