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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생유: 허에서 실을 창조하는 삼십육계 적전계의 지혜 | 장순의 짚인형과 장의의 600리

중국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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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생유: 허에서 실을 창조하는 삼십육계 적전계의 지혜 | 장순의 짚인형과 장의의 600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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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생유(無中生有)는 노자 《도덕경》의 "유는 무에서 생겨난다"에서 출발해 울료자가 군사 영역으로 확장한 적전계의 첫 번째 계책입니다. 이번 화에서는 허(無)와 실(有)을 전환해 적을 현혹하는 원리와 함께, 756년 안사의 난 당시 장순이 짚인형으로 수십만 발의 화살을 얻고 정예병 500명으로 영호조를 격파한 옹구성 전투를 살펴봅니다. 이어 정치 분야에서의 묘용으로 서한의 주아부가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기'에 의해 몰락한 비극, 전국 시대 종횡가 장의가 상오 600리를 6리로 둔갑시켜 초회왕을 속인 '거짓 속에 참 섞기'를 다룹니다. 마지막으로 공격자는 철저히 정찰하고 방어자는 방심하지 말며 계책을 역이용하는 '무중생유 깨뜨리기'의 세 가지 방법을 짚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