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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31. 칸이 다시 한국영화를 부른다|79회 칸영화제 박찬욱 심사위원장 &〈호프〉경쟁 진출 !!

영화제옆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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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31. 칸이 다시 한국영화를 부른다|79회 칸영화제 박찬욱 심사위원장 &〈호프〉경쟁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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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칸영화제, 올해는 한국영화 팬들이 그냥 넘길 수 없는 판이 열렸습니다. 박찬욱 감독이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심지어 칸 공식 발표 기준, 이건 한국영화 최초의 일입니다. 그리고 나홍진 감독의 신작 〈HOPE〉는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했습니다. 칸에서 박찬욱이 심사하고, 나홍진이 경쟁한다. 이 조합이면 솔직히 국뽕이 안 차오르기 어렵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제79회 칸영화제를 중심으로, 박찬욱 심사위원장이라는 상징성, 나홍진 감독의〈HOPE〉경쟁 진출의 의미, 그리고 한국영화가 다시 세계 영화제 한복판에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이야기합니다. 물론 무작정 “한국 최고!”만 외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올해 칸 라인업에서 한국영화가 차지하는 무게감은 분명히 큽니다. 〈HOPE〉는 황금종려상까지 갈 수 있을까? 박찬욱이 이끄는 심사위원단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그리고 한국영화는 다시 한 번 칸에서 사고를 칠 수 있을까? 올해 칸영화제 보기 전에 먼저 듣고 보시면 최소 보는 재미 두배 보장해드립니다! #영화제 #영화 #영화리뷰 #칸영화제 #나홍진 #박찬욱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