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산불 그 후... 천년고찰 고운사 충격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공중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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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그 후... 천년고찰 고운사 충격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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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등운산에 위치한 사찰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本寺)이다.
단촌면에 속해 있지만 단촌면 소재지보다는 오히려 안동시 일직면 소재지에서 접근하는 게 더 편하다. 의성군, 안동시, 영주시, 봉화군, 영양군 등지의 절을 관할하고 있다. 인근 지역 유명사찰인 부석사, 봉정사 등도 고운사의 관할 하에 있다.
681년(신라 신문왕 원년) 신라시대 승려인 의상이 창건하여 이름을 고운사(高雲寺)라고 하였다. 그후 최치원이 여지, 여사 두 승려와 함께 가운루(駕雲樓)와 우화루(羽化樓)를 짓고 본인의 자를 따서 고운사(孤雲寺)로 개칭하였다. 이후 도선이 약사여래불과 석탑을 건립하였다.
고운사는 해인사나 쌍계사와 마찬가지로 최치원과 관련이 깊은 사찰이기도 하다. 사찰의 가허루나 우화루 같은 문루를 최치원이 지었다는 전승도 있고, 이때의 인연으로 고운사의 이름을 최치원의 호를 따서 고운사(孤雲寺)로 표기하기도 한다. 고운사에서는 이러한 최치원과의 인연을 살려서 사찰 입구에 최치원문학관을 세워 2022년부터 최치원문화제를 개최하기도 했다.
고려시대인 948년(정종 3년)에 중창하였고, 1018년(현종 9년)에 들어 다시 중창하였다. 이후 조선시대에 들어와 1695년(숙종 21년)에 중수하였다. 그후 1835년(헌종 1년)에 불탄 것을 재건하였고, 조선시대에는 선사 함홍(1805~1878)과 수월(1817~1893)이 이곳에 머무르며 선풍(禪風)을 진작했다. 현대에 들어 1970년대에 건물 일부가 다시 소실되었다. 안타깝게도 2025년 3월 25일, 2025년 의성발 경북 산불로 인해 많은 전각이 소실되었다.
[출처 나무위키]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 고운사의 빠른 복원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