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 빼먹고 간다" 백상아리도 피하는 범고래, 그 무리의 대장은 의외의 존재였다
딥블루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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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 빼먹고 간다" 백상아리도 피하는 범고래, 그 무리의 대장은 의외의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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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해변에 떠밀려 온 백상아리 사체들. 가슴지느러미 사이가 열린 채 간만 사라져 있었습니다. 범인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였습니다.
그런데 이 무서운 사냥꾼 무리를 이끄는 건 가장 힘센 수컷이 아니라, 더 이상 새끼를 낳지 않는 늙은 할머니입니다.
같은 종인데 먹이도 사투리도 다른 범고래들, 파도·해변 돌진·회전목마로 이어지는 사냥 기술, 대왕고래와 백상아리 사냥, 폐경 뒤에도 수십 년을 사는 할머니의 역할, 죽은 새끼를 17일 동안 밀고 다닌 어미, 요트를 들이받는 이베리아 범고래, 우리 바다를 찾아온 범고래, 그리고 연어가 줄어드는 바다까지 정리했습니다.
0:00 간만 사라진 백상아리
0:43 범고래는 어떤 동물일까
2:03 같은 종, 다른 메뉴
3:34 무리마다 다른 사투리
4:40 무리마다 다른 사냥법
5:43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까지
6:49 백상아리의 간
8:15 할머니가 이끄는 무리
10:03 가족의 끈
11:07 사람과 범고래
12:21 우리 바다의 범고래
13:26 할머니의 바다가 바뀐다
14:44 대를 이어 전해진 기억
15:11 마무리
여러분이 보고 싶은 바다 생물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범고래 #바다생물 #해양생물
이미지: Rennett Stowe (CC BY 2.0) · Oregon State University (CC BY-SA 2.0) · kkawamura (CC BY 4.0) · Loadmaster (David R. Tribble) (CC BY-SA 3.0) · Sawblade5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 Chris huh (CC BY-SA 3.0) / PhyloPic / Videos provided by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