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시키는 대로 살지 않겠습니다 | 상처보다 크신 예수님 | 묵상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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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시키는 대로 살지 않겠습니다 | 상처보다 크신 예수님 | 묵상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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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을 때마다
나는 누가 나를 아프게 했는지부터 찾았습니다.
그 사람의 잘못이 밝혀져야
내 억울함도 풀릴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을 팔 유다를 이미 알고 계셨지만
그의 이름을 사람들 앞에 던지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받을 상처보다
죄 속으로 걸어갈 한 영혼을 더 아파하셨습니다.
유다의 얼굴을 오래 바라보다가
문득 내 얼굴을 보았습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주님을 밀어내고,
내 마음이 다치면 사람을 정죄했던 나.
그런 나를 예수님은
폭로하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시고,
오늘까지 품어 주셨습니다.
상처받지 않는 것이 성숙이 아니라
상처가 시키는 대로 미워하지 않는 것이 성숙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상처가 시키는 대로 살지 않겠습니다.
상처보다 크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다시,
사랑 쪽으로 걷겠습니다.
이 노래는
우리다시교회 2026년 10월 18일 주일예배
〈상처가 보내는 신호〉 말씀을 묵상하며 만들었습니다.
설교 영상
https://www.youtube.com/live/jEqM10Zj...
이 노래가 상처 때문에 힘겨운 누군가에게
정죄보다 사랑을,
복수보다 자유를,
절망보다 예수님의 품을 전해 주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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