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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뒤, 붓 대신 가위를 들다 | 앙리 마티스 ④ 가위를 든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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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뒤, 붓 대신 가위를 들다 | 앙리 마티스 ④ 가위를 든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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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종이 몇 조각 사이로 흰 틈이 보입니다. 그 틈을 따라가면 팔과 무릎, 몸을 접은 자세가 나타나요. 마티스의 '푸른 누드'입니다. 1941년 큰 수술 뒤 몸이 쇠약해진 마티스는 붓 대신 가위를 들고, 조수들이 과슈로 칠한 색종이를 오려 형태를 만듭니다. 단순해 보이는 몸 하나에 무엇을 남길지 고르는 과정이 얼마나 복잡했는지 — 푸른 누드에서 이카로스까지 따라가 봅니다. 프랑스 국가공인 가이드 서안이 들려주는 현대미술 이야기, 마티스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 목차 ▬ 0:00 가위를 든 화가 0:20 1941, 큰 수술 이후 1:09 가위로 그리기 2:24 푸른 누드 IV 3:10 작업실 전체로 커진 그림 4:52 몸에서 식물 같은 형태로 6:04 이카로스 7:00 간결함 속에 압축된 과정 ▬ 시리즈 ▬ ◀ 지난 편: 화려한 색 뒤에 숨은 작은 리본    • 화려한 색 뒤에 숨은 작은 리본 | 앙리 마티스 ③ 모로코와 사람들   채널 '현대미술 이야기'는 루브르·오르세·베르사유를 안내해 온 프랑스 국가공인 가이드 서안이 전하는 미술사 이야기입니다. 책 『이게 왜 예술이야?』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풀어 갑니다. #앙리마티스 #마티스 #컷아웃 #푸른누드 #이카로스 #색종이 #현대미술 #미술사 #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