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96년 만에 꺼낸 법, 만들었던 사람들은 전부 낙선한 이유 | 1930 스무트-홀리 관세
세상의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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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96년 만에 꺼낸 법, 만들었던 사람들은 전부 낙선한 이유 | 1930 스무트-홀리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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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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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집권당은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잃었습니다. 그 석 달 반 전,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에 50% 관세를 매기면서 1930년에 만들어진 법 하나를 꺼냈습니다. 대통령이 그 조항으로 관세를 매긴 건 96년 만에 처음이었습니다.
그 법의 이름은 스무트-홀리 관세법. 통과 전 경제학자 1,028명이 거부권을 요청했고, 상원은 44 대 42, 단 두 표 차로 통과시켰습니다. 캐나다와 유럽은 맞불 관세로 답했고, 미국의 캐나다 달걀 수출은 3년 만에 98.5%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2년 뒤, 법을 만든 스무트와 홀리, 서명한 후버는 모두 선거에서 떨어졌습니다.
모두가 말린 법은 왜 통과됐는지, 그리고 96년 뒤 왜 같은 장면이 되풀이됐는지 따라가 봤습니다.
⏱ 챕터
0:00 2026년 중간선거와 96년 된 법
1:21 농민을 위한 약속
3:33 설탕 상원의원
5:52 1,028명의 편지
7:45 금펜 여섯 자루
9:10 벽에는 벽으로
12:29 저절로 오르는 관세
13:45 심판의 날
15:40 혼자 싸운 남자
17:38 96년 뒤
📷 사진 (Wikimedia Commons, CC BY)
Lorie Shaull (CC BY 4.0) · lurkingherern (CC BY 4.0)
Los Angeles Times / UCLA Library (CC BY 4.0)
Willy Pragher / Landesarchiv Baden-Württemberg (CC BY 4.0)
Wolfgang Heine / Helsinki City Museum (CC BY 4.0)
🎵 음악
Music by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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