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와리 불법 성토 4만6천톤…중금속 이어 식수에서 비소까지 | 화요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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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와리 불법 성토 4만6천톤…중금속 이어 식수에서 비소까지 | 화요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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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토론은 이번 시간 ‘지역 농지 불법 성토 문제’를 다룹니다.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에서는 2026년 2월부터 농지 개량을 명목으로 대규모 토사가 반입됐습니다. 이후 성토재 검사에서 구리·아연·니켈·카드뮴·납·비소 등 여러 중금속이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고, 주민들이 사용하는 식수용 지하수에서도 기준치를 넘는 비소가 검출됐습니다.
손선희 내와리 주민비상대책위원회 사무국장은 행정기관이 초기에 제대로 대응했다면 불과 몇 주 안에 성토를 중단시킬 수 있었다며, 문제를 방치한 행정의 책임을 지적합니다.
이상범 울산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은 내와리뿐 아니라 천곡동·상안동·삼남읍·삼동면·온산읍 등 울산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농지 불법 성토와 폐기물 매립 사례를 소개하고, 반복되는 불법 성토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합니다.
이번 토론에서는
왜 불법 성토를 초기에 막지 못했는지,
중금속 오염이 주민 식수 문제까지 번진 과정은 무엇인지,
울산 곳곳에서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농지 성토 관리제도를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살펴봅니다.
발제
손선희 | 내와리 주민비상대책위원회 사무국장
이상범 | 울산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주최
울산저널 · 정책과비전포럼
방송
울산저널TV 화요토론
울산의 지역 현안과 시민의 목소리를 깊이 있게 다루는 울산저널TV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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