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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build-up(8) “세상은 No하지만, 예수님은 Yes하신다.(God of lowly)”(23:32) 요 4:1-19전병욱 목사 주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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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build-up(8) “세상은 No하지만, 예수님은 Yes하신다.(God of lowly)”(23:32) 요 4:1-19전병욱 목사 주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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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www.new-church.com/ 설명 : 상암world교회 전병욱 목사님 설교입니다. 온라인 헌금 안내 : 중소기업은행 / 935-033839-04-015 / 예금주 : 상암월드교회 온라인 헌금 입금 시 실명을 반드시 기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십김철수 , 감김영희) #shorts #전병욱목사 #상암world교회 #새벽예배 #새벽기도 #상암동교회 #금요철야 #수요예배 #주일예배 #상암교회 #상암dmc교회 #말씀묵상 #매일 기도 #예배설교 #상암동교회 #예배와설교가감동적이고실제적인교회 #레위기#이사야#예수님은Yes하신다 #요한복음4장 #사마리아여인 #수가성우물가 #영적야성 #주권적은혜 #상암월드교회 [하늘의 위로와 말씀 묵상] 그대, 세상이 그어놓은 비정한 한계와 편견의 장벽 앞에 가로막혀 존재의 파산을 느끼며 홀로 깊은 밤 낙심하고 있나요. 사람들의 가식적인 정죄와 차가운 소음 속에서 내 과거의 얼룩진 허물 때문에 사명의 장막을 잃어버리고 주눅 들어 있나요. 낙심하지 마세요. 세상이 그대를 향해 자격 미달이라며 끊임없이 No라고 외치던 절망의 도식을 완벽하게 깨뜨리사, 아무도 찾지 않는 뜨거운 한낮의 수가성 우물가까지 친히 찾아오셔서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Yes라 안아주시는 분이 이미 그대 곁에 소리 없이 찾아와 계십니다. 눈앞의 결핍과 타인의 비정한 평가에 영혼이 오염되지 않도록 그대 마음에 위로부터 임하는 대담한 야성을 주시고, 보이지 않는 거룩한 안보 프레임으로 밤낮 성도를 완벽하게 호위하십니다. 내 힘과 열심으로 목마름을 채워보려던 조급함의 계산기들은 배설물처럼 내려놓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의 강을 터뜨리시는 주님의 주권적 Governance(통치)에 나를 맡길 때 눈앞의 모든 두려움을 아무것도 아닌 일로 만들어버리십니다. 독생자의 보혈로 세상의 정죄를 이기고 하늘의 예배자로 부름받은 왕의 대사요 거룩한 신부인 귀한 사람아, 이제 내 조건과 실력을 증명하려던 무거운 계산기는 내려놓고 사망 권세 깨뜨리시고 참된 승리가 되신 부활의 주님 손잡고 성령의 바람을 따라 다정하고 당당하게 사명의 길을 걸어가세요. [영상의 주요 타임라인] 00:00 세상의 편견과 도식 속에 갇힌 사마리아 여인의 실존적 낙심 06:15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다는 주님의 주권적이고 의도적인 프레임 12:40 6시 뜨거운 한낮, 인간적 소음을 피해 우물가로 나온 영혼의 목마름 18:22 네게 물을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주었으리라 하신 계시 23:10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29:05 남편 다섯의 아픈 과거를 드러내사 가식적인 껍데기를 깨부수시는 사랑 35:40 부활 주님을 만나 사명의 물동이를 내버려 두고 달려가는 사명자의 야성 [설교 본문 및 주해 요약] 핵심 주제 요한복음 4장 1-19절의 본문을 통해, 세상의 사회적·종교적 조건주의 속에 갇혀 영적 파산을 겪던 사마리아 여인을 주권적 은혜로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서사(God of lowly)를 주해합니다. 세상과 유대인들의 도식은 사마리아인이라는 이유로, 여인이라는 이유로, 부도덕한 과거가 있다는 이유로 철저하게 거절하며 No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인본주의적 한계를 돌파하여 친히 사마리아를 통과하사, 6시(정오)의 뜨거운 볕 아래서 인생의 계산기가 완전히 부서진 여인에게 영원한 생수를 공급하십니다. 성도의 자존심은 내 스펙을 증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세상이 버린 나를 Yes로 영접하신 주님의 주권 아래 온전히 위탁될 때 비로소 가동됨을 역설합니다. 신학적 통찰 본문은 인간이 구축한 차별의 소음과 하나님 나라의 주권적 침노(Sovereign Inclusion)를 신학적으로 단독하여 대조합니다. 주님은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느니라(에데이 아우톤 디에르케스다이 디아 테스 사마레이아스, ἔ데이 αὐτὸν 디έρχεσθαι διὰ τῆς Σαμαρείας) 하신 신성한 구속사적 필연성(데이, δεῖ)을 따르십니다. 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달라 하실 때, 여인은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포스 쉬 유다이오스 온 파르 에무 피엔 아이테이스, πῶς σὺ Ἰουδαῖος ὢν παρ᾽ ἐμοῦ πιεῖν αἰτεῖς)라고 세상의 장벽을 들이댑니다. 이에 예수님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휘도르 존, ὕδωρ ζῶν)를 네게 주었으리라 선포하십니다.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페게 휘다토스 할로메누 에이스 조엔 아이오니온, πηγὴ ὕδατος ἁλλομένου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이 되리라 하신 선언은 신학적 주해의 정수입니다. '솟아나다(할로마이)'는 뛰어오른다는 역동적 뜻으로, 세상의 정죄와 죄악의 배설물을 압도하는 성령의 초자연적 폭발력을 가리킵니다. 네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라 하사 여인의 가식적인 방어기제와 상처를 발가벗기시는 것은, 정죄가 아니라 온전한 자유와 예배의 처소로 인도하시려는 전능자의 주권적 안보 프레임입니다. 복음의 연결 (Cross & Resurrection) 인간이 하나님께 반역하여 내가 주인 되어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듯 세상의 정욕과 가식적인 조건의 배설물을 채우려다가, 결국 죄의 비참한 목마름 속에서 영원한 파산과 지옥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던 절망적 위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완벽하게 박살 나고 청산되었습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온갖 거절과 수치, 정죄의 No를 지우시기 위해, 온 우주의 주권자이신 예수님이 십자가라는 가장 비참한 저주의 처소 위에서 친히 벌거벗기우시고 대속의 제물이 되셨습니다. 주님이 십자가 위에서 "내가 목마르다" 외치시며 모든 물과 피를 쏟아내사 인간의 율법적 정죄의 보고서를 완벽하게 찢으셨기에, 우리는 어떠한 도덕적 스펙이나 행위적 조건 없이도 예수 안에서 완전한 Yes의 사면령을 거저 받았습니다. 과거에 세상의 손가락질 속에 숨어 살던 우리의 부끄러운 얼룩과 실패의 자리가 변하여 오직 거저 주시는 주권적 구원만을 높이는 거룩한 예배의 통로가 되게 하신 것이 바로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부활은 죄와 사망의 결박을 끊어내고 우리에게 메시아 왕국의 새 생명과 끊이지 않는 성령의 샘물을 주사 영원한 승리자로 세우신 가시적 선포입니다. 사흘 만에 살아나신 만왕의 왕 되신 주님은 오늘 성령으로 현실의 결핍 앞에 기가 죽어 주눅 든 성도의 무릎을 다시 일으켜 세우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의 냉혹한 평가나 불확실한 프레임 때문에 두려워 도망치거나 사명의 정로에서 숨을 존재가 아닙니다. 내 힘으로 생존을 조작하려던 조급함의 계산기들을 배설물처럼 던져버리고, 부활의 영이 부어주시는 하늘의 전능과 마지막 주자 성령님의 완전한 인도를 취하십시오. 세상의 거절을 비웃고 복음의 생수를 들고 세상을 향해 뛰어 들어가는 대담한 영적 야성을 회복하여, 약속의 땅을 향해 다정하고 당당하게 전진할 것을 확신합니다. ▶ 매일 업데이트되는 설교 말씀을 구독으로 만나보세요! ▶ 공식 홈페이지: [http://www.new-church.com/](http://www.new-chur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