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무의도 전어사촌 ‘빈주리’ 터졌다|한번에 8마리·1시간 100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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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무의도 전어사촌 ‘빈주리’ 터졌다|한번에 8마리·1시간 100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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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소무의도 전체 낚시 분위기와 주꾸미·광어·기타어종 조황을 살펴봤습니다.
먼저 샘꾸미는 역시 루어보다는 원투낚시가 더 유리해 보였습니다. 밑걸림이 심한 곳이라 짧게 공략하기보다는 장타를 때려 멀리 공략하는 방식이 더 잘 맞는 분위기였습니다.
최근에는 소무의도 인도교 위에서 고기를 굽고 술판까지 벌인다는 이야기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낚시터와 관광지는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기본적인 질서는 꼭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떼무리에 도착해보니 의외의 장면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전어사촌 격으로 불리는 빈주리가
한 번에 8마리씩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잘 붙는 시간에는 1시간에 100마리 가까이 잡을 정도로 연걸이가 이어지고 있었고, 특히 초들물부터 중들물 사이가 가장 활발하다고 합니다.
채비도 간단합니다.
✔ 전어채비
✔ 봉돌 20호
✔ 미끼 없음
✔ 순수 채비만 사용
몽여해변과 몽여방파제, 간출여 쪽은 여전히 주꾸미·갑오징어·광어가 올라오는 분위기였고, 광어는 4자급까지 확인되는 상황입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비 소식 때문인지 바람이 강해지면서 많은 조사님들이 철수한 상태였습니다.
주꾸미와 갑오징어 시즌 한가운데서 새롭게 재미를 주는 소무의도 빈주리 낚시.
이제 소무의도도 빈지리 시즌이 시작된 걸까요.
이번 영상에서 소무의도 현장 분위기와 포인트별 조황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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