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산군도 섬잇질 트레킹코스중 선유도와 장자도,대장도 자연이만든 천혜의 보물섬,선유봉,장자도,대장봉
우리두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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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산군도 섬잇질 트레킹코스중 선유도와 장자도,대장도 자연이만든 천혜의 보물섬,선유봉,장자도,대장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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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장자도~대장도~무녀도
위치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리
신선이 노닐던 섬
10개의 유인도와 20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고군산군도의 한 가운데에 위치한 선유도는 ‘신선이 머물며 즐길 정도로 아름답다’ 해서 이름 붙은 섬이다. 서해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섬 여행지 중의 한 곳이지만 자동차가 들어갈 수 없어 한여름 피서철에도 여유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가까이 있는 장자도, 대장도, 무녀도와 현수교로 연결되어 있어 섬 여행의 즐거움이 한층 더해진다. 선착장에 내려 오른 포장 도로를 따라 가면 선유도의 중심이 되는 명사십리해수욕장에 도착하게 된다. 실제로는 10리(약 4㎞)에 훨씬 못 미치는 1.5㎞ 정도의 해안이지만 모래의 결이 곱고 눈앞으로 장자도를 비롯한 고군산군도의 섬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떠 있어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선유팔경 중 하나로 꼽힐 만큼 환상적이다.
물이 빠지고 갯벌이 드러나면 호미 하나 들고 지천으로 널린 맛조개를 잡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이곳에 귀양 왔던 선비가 임금을 그리워하다 바위산으로 변했다는 전설이 깃든 명사십리의 끝에 있는 망주봉에 오르면 명사십리가 한눈에 들어오고 장마 뒤 물이 불었을 때 찾으면 역시 선유팔경으로 꼽히는 망주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선유도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전거 하이킹이다. 선착장이나 해수욕장 앞에서 자전거를 빌려 268m의 현수교로 연결된 장자교를 건너 한때 고군산열도의 중심 어장이었던 장자도와 할매바위가 있는 대장도까지 갈 수 있는데 장자도와 대장도 사이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대장도까지 갔다가 다시 반대로 나와 선유도 뒤편의 몽돌해변으로 간다. 몽돌을 파고드는 독특한 파도소리와 작은 갈대밭의 풍경이 아름다우며, 조용하게 해수욕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조용한 어촌 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무녀도는 무당이 춤을 추는 모습을 닮았다 해서 이름 붙여졌는데, 전체 해안선의 길이가 11.6㎞밖에 되지 않는 작은 섬이지만 고군산군도의 다른 섬들과는 달리 약 10㏊의 논과 약 60㏊의 염전이 있고 어족자원도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숨은 그림을 찾듯 선유도 곳곳의 절경을 둘러보는 멋진 여행은 서너 시간으로도 가능하다.
1.산행일;2026년 9월 13일 일요일 날씨 맑음. 28도
2.산행거리및 시간; 4km 3시00분(촬영.휴식포함)
3.산행난이도; 하
4.차량회수;장자도 주차장에 주차후 선유봉과 대장봉
다녀오기
5.램블러 따라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