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가든 놀래킨 요즘 밴드 ㅣ 헬로루키 예선 첫 무대 (오이스터즈, 컨파인드 화이트, 녹이녹 그리고 카더가든) | 2026 헬로루키 |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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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 놀래킨 요즘 밴드 ㅣ 헬로루키 예선 첫 무대 (오이스터즈, 컨파인드 화이트, 녹이녹 그리고 카더가든) | 2026 헬로루키 |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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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루키 #카더가든 #오이스터즈 #컨파인드화이트 #녹이녹
🙇🏻♀️기존 영상에 오류가 있어 재업로드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나만 알던 뮤지션의 성장기, 2026 헬로루키
헬로루키 첫 번째 예선 LIVE, 이달의 헬로루키는 누구?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유튜브 선공개, 밤 12시 20분 EBS 1TV
5월의 헬로루키 후보 선정평
오이스터즈
청춘이라는 단어가 너무 흔해졌지만, 사실 청춘이야말로 영원히 식상해지지 않을 단어다. 오이스터즈는 청춘의 밴드다. 물리적 나이뿐 아니라 음악에 담긴 거침없는 에너지, 대책 없는 가사와 퍼포먼스까지 부러 다듬지 않고 곧장 다음으로 나간다. 청춘의 기세다. 그러고 보니 청춘과 루키는 가장 잘 어울리는 단어다.
컨파인드 화이트
‘갇힌 흰색’이라는 모호한 이름처럼 컨파인드 화이트의 음악은 때론 뿌옇고 때론 다 소진된 것처럼 보이지만, 소진되기까지의 과정은 극적이다. 그래서 컨파인드 화이트의 음악은 서서히 타오르는 불꽃이다. 소리와 함께 정서적인 부분까지 쌓아가다 결국 폭발한다. 폭발할 때의 에너지는 누구보다 뜨겁지만 그 안의 멜로디는 선연하다. 폭발과 함께 서서히 재로 변하는 여운까지도 아름답다. 이 과정을 라이브에서 펼쳐 보일 수 있는 밴드다.
녹이녹
거칠게 ‘노이즈와 멜로디의 결합’ 정도로 이야기할 수 있는 장르다. 유행이 훌쩍 지나가 버린 것 같던 슈게이즈와 포스트록이 다시 젊음의 음악으로 되돌아왔다. 녹이녹은 포스트록의 전형에 충실한 밴드다. ‘전형’은 때로 부정적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기준이 되는 형’을 뜻한다. 대표곡 ‘찰나’와 ‘내 옷은 냄새가 없다’는 3분 남짓의 (포스트록치고는) 짧은 연주곡이지만 기억할 만한 멜로디를 몇 번이나 발견했다. 포스트록은 또 사운드의 음악이기도 하다. 라이브에서의 사운드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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