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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반응 l 동메달 뽕에 취한 중국 축구 대참사...한국 축구가 심판 매수 했다고

속보이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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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반응 l 동메달 뽕에 취한 중국 축구 대참사...한국 축구가 심판 매수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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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속보이는이야기 채널을 응원해 주실 분들은 멤버십 가입으로 힘이 되어주세요.    / @속보이는이야기   중국이슈 l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속보팀입니다. 한국 축구가 일본을 무너뜨렸습니다. 10월 3일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한국은 후반 16분 엄지성의 결승골로 일본을 1대 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사상 최초로 4회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이날 메달을 목에 건 나라는 한국과 일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준결승에서 한국에 패한 중국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만났습니다. 중국은 정규시간 동안 우즈베키스탄과 2대 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모든 경기가 끝난 뒤 열린 메달 시상식에서는 황당한 사고까지 벌어졌습니다. 은메달 일본과 동메달 중국의 국기는 정상적으로 올라갔지만, 금메달을 딴 한국의 태극기만 중간에서 멈췄습니다. 영상에서는 일본과 중국 쪽 담당자가 계속 줄을 당기는 반면, 태극기 쪽 담당자의 움직임은 분명히 달랐습니다. 세 나라 가운데 우승국인 한국의 국기만 올라가지 않았다는 점에서 단순한 실수였는지 의심하는 반응까지 나왔습니다. 현장에서는 게양줄이 꼬였다는 설명이 나왔고, 조직위원회는 사고에 대해 사과한 뒤 원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경기가 모두 끝난 뒤, 중국에서는 또 다른 황당한 주장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전 승리 뒤, 중국 축구팬들은 며칠 전 한국에 1대 2로 역전패한 준결승전을 다시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경기직후 중국 언론들은 "40년 만의 첫 골", "졌지만 잘 싸웠다", "중국 축구가 한국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기 시작했다"라며 자신감을 가졌습니다. 한 골을 넣고 동메달까지 따내자 분위기는 빠르게 중뽕으로 번졌습니다. 중국이 한국을 이길 수 있었지만 심판의 편파판정 때문에 졌다는 주장까지 등장했습니다. 경기 막판 장위닝의 슈팅이 한국 수비수의 몸에 굴절된 뒤 팔에 닿은 것처럼 보였던 장면도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습니다. 중국은 우즈베키스탄을 제압하고 28년 만의 동메달까지 따내자, 중국 팬들은 심판만 아니었다면 결승에 올라 금메달까지 노릴 수 있었다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중국 축구에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맛본 중국 축구팬들은 어떤 중국반응을 내놓고 있을까요? 오늘은 영상에서 어떤 중국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