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맞나 텅 비었다" 바가지 논란 이후 사람들 발길 뚝 끊긴 광장시장의 근황
지식왕천재
0:00 / 0:00
주말맞나 텅 비었다" 바가지 논란 이후 사람들 발길 뚝 끊긴 광장시장의 근황
32 958 просмотров · 3 недели назад
지식왕천재
55,3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32 958 просмотров · 3 недели назад
테이블 한 개를 놓을 자리의 값이 월 70만원에서 80만원입니다. 가게 임대료가 아니라 플라스틱 테이블 하나가 놓일 자리의 값인데, 그 자리는 등기부에도 어느 장부에도 없습니다. 3년 동안 여섯 번 터지고 여섯 번 처벌받았는데도 광장시장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논란이 가장 뜨거웠던 2025년 11월, 그 골목에서 외국인이 쓴 돈은 전년보다 8.3퍼센트 늘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 챕터
00:00 도입 — 테이블 한 개에 월 80만 원
01:22 3년, 여섯 번 — 완벽하게 예고된 재발
04:41 그래서 망했느냐 — 논란의 그 달, 소비는 8.3퍼센트 늘었다
08:13 고칠 도구는 다 있었다 — 단말기와 감시원 66명
11:33 자리에 값이 붙는다 — 등기 없는 부동산
16:13 소래포구는 했는데, 왜 여기는 못 하나
18:40 청구서는 내 앞으로 온다
─────────────────────────────────
📌 핵심 데이터
• 노점 자릿세 테이블 1개당 월 70~80만원 — 테이블 4개면 고정비만 월 300만원 (서울신문 2025.12)
• 논란의 달 2025년 11월, 종로5·6가 외국인 외식 소비액 8억 6,000만원 (+8.3%, 한국관광데이터랩)
• 음식 노점 대부분이 종로5가 국유지 위 — 지자체 등록 없이 사용, 등기부 없이 호 단위로 거래
• 2026년 8월 4일 시행 '1차 적발 즉시 영업정지' 대책 대상은 숙박업·음식점·택시 — 노점은 제외
• 소래포구는 메뉴·가격·중량 전면 공개 후 2025년 축제 3일간 연인원 49만 명 방문
─────────────────────────────────
처벌은 사람을 향했고, 값은 자리에 붙어 있었습니다. 자리에 값이 붙는 순간 손님은 손님이 아니라 원가 회수 수단이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느 쪽이 먼저라고 보십니까. 나라 땅 위의 그 자리값에 세금을 매기는 게 먼저일까요, 자리를 회수하는 게 먼저일까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런 경제 신호를 놓치고 싶지 않으시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광장시장 #전통시장 #시장 #시장 몰락 #바가지요금 #관광지 #소래포구 #경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