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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잘해주는 사람에게 더 함부로 할까|낮은 자존감의 심리

생각의정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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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잘해주는 사람에게 더 함부로 할까|낮은 자존감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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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 걸까요? 우리는 흔히 자존감이 낮은 사람에게 “자신을 더 사랑해야 한다”,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낮은 자존감이 오래 지속되면 칭찬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오히려 불편해하고, 나쁜 대우를 익숙하다는 이유로 반복해서 받아들이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자존감이 낮을 때 왜 좋은 것은 우연으로 넘기고 나쁜 것은 증거처럼 받아들이게 되는지, 왜 인간관계에서 경계를 세우기 어려워지는지, 그리고 주변 사람이 아무리 잘해줘도 관계가 오히려 더 힘들어질 수 있는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또 자존감이 어린 시절의 가족 환경뿐만 아니라 친구, 선생님, 연애, 직장생활 같은 경험을 통해 어떻게 계속 만들어지는지 살펴보고, 낮아진 자존감을 조금씩 회복하는 현실적인 방법도 함께 알아봅니다. 누군가의 상처를 이해하는 것과 그 사람이 나를 함부로 대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상대를 이해하되, 나를 잃어버릴 정도로 이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혹시 오늘 이야기 속 민수가 나처럼 느껴졌다면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존감의 회복은 “나는 최고야”라고 믿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런 대우를 받을 만큼 하찮은 사람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작은 생각에서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 타임라인 00:00 자존감은 높을수록 좋을까? 01:05 건강한 자존감의 진짜 의미 02:00 자존감이 낮으면 칭찬도 불편한 이유 03:05 좋은 것은 우연, 나쁜 것은 증거가 되는 심리 04:15 왜 우울할 때 슬픈 음악을 찾을까? 05:15 낮은 자존감이 인간관계를 망치는 과정 06:25 잘해줄수록 더 선을 넘는 이유 07:25 자존감은 부모 때문에 낮아지는 걸까? 08:35 친구·연애·직장도 자존감을 만든다 09:45 좋은 환경에서도 회복이 어려운 이유 10:45 자존감 낮은 사람을 구하려 하면 생기는 일 12:00 친절과 경계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13:05 자존감을 회복하는 3가지 방법 14:35 좋은 대우를 밀어내지 않는 연습 15:40 자존감의 회복은 어디서 시작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