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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춘수 篇-꽃인 듯 눈물인 듯- (시낭송) 시처럼 살자

유연의 문학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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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춘수 篇-꽃인 듯 눈물인 듯- (시낭송) 시처럼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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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시인 김춘수 篇 (시처럼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