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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Live] L'Arc~en~Ciel (라르크앙시엘) - Pieces + Sub. English [CC]

L'Arc~en~Ciel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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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Live] L'Arc~en~Ciel (라르크앙시엘) - Pieces + Sub. English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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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c~en~Ciel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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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cenCiel #HYDE #JROCK #JapaneseRock #한글자막 #가사해석 스트링을 많이 사용한, 조용하고 부드러운 확장감을 느끼게 하는 발라드 곡이다. 작곡을 맡은 tetsuya에 따르면, 이 곡의 인트로와 A멜로, B멜로는 1998년 연말에 이미 만들어 두었고, 후렴은 1999년이 된 뒤 시간을 들여 완성했다고 한다. 이 곡의 제작 이미지에 대해 tetsuya는 “개인적으로 『HEART』 마지막에 수록된 ‘あなた’를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あなた’를 뛰어넘는 명곡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거기서부터 시작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tetsuya는 앨범 『ark』과 『ray』에 수록된 자신이 작곡한 곡들 가운데서도, 이 곡을 “가장 제작에 고생한 곡”으로 꼽고 있다. 그는 작곡 작업을 되돌아보며 “느긋한 발라드는 평범하게 만들면 재미없어지거든요. 이 곡은 베이스 라인뿐 아니라 작곡 면에서도 가장 고생했습니다. ‘너무 평범한 멜로디네’라고 느껴지면 코드 진행을 바꾸거나 전조를 넣어서 비틀어 가는 식이었죠”라고 말했다. 참고로 tetsuya는 이 곡을 “자신의 할머니를 떠올리며 만든 곡”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 곡의 인상에 대해 hyde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뉴웨이브적인 느낌으로 완성된 것 같아요. 신시사이저 사용법이라든지, 그런 분위기가 느껴져요”라고 말했다. 또한 이 곡의 드럼 접근 방식에 대해 yukihiro는 “록 발라드가 되지 않도록, 과장된 표현은 하지 않으려고 신경 썼어요”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스트링 편곡 작업에는 외야마 가즈히코와 밴드의 공동 프로듀서인 오카노 하지메, 그리고 작곡자인 tetsuya 본인도 참여하고 있다. 가사는 작곡자인 tetsuya가 곡에 담고자 했던 테마를 바탕으로 hyde가 담당했다. hyde는 작사 작업을 돌아보며 “이미지가 너무 퍼지기 전에 작곡자인 tetsu 본인에게 어떤 가사를 원하는지 먼저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비교적 술술 테마가 나왔죠. 시간의 흐름, 어떻게 할 수 없는 시간의 흐름 같은 것들이요. 형태가 있는 것들은 결국 망가져 가잖아요. 시간은 아무리 해도 되돌릴 수 없고요. 그런 것들을 제 자신의 눈이나 감각으로 치환해서 써 내려갔어요”라고 말했다. 이후 tetsuya 역시 이 곡을 만들 당시의 hyde와의 대화를 떠올리며 “ ‘あなた’ 때처럼 ‘이런 마음으로 곡을 썼으니까, 이런 가사가 얹히면 좋겠다’고 전했어요”라고 회상했다. 또한 이 곡의 가사는 hyde 본인 말로는 “부모가 된 기분”으로 썼다고 한다. 그래서 이 곡의 가사는 시간을 넘어 생명이 이어져 가는 모습을 그려낸 내용이 되었다. 가사의 이미지에 대해 hyde는 “부모의 입장이 돼서, 내가 저 사람의 부모라면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고 썼어요”라고 이야기했다. 덧붙이자면, 이 곡을 제작하던 시기에 hyde의 친척이 세상을 떠났고, 그 일이 작사 작업에 영향을 주었다고 발매 당시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배경도 있어, 가사에는 <언제까지나 지켜봐 주고 싶지만 이제 괜찮아 다정한 그 손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니까 고개를 들어> 또는 <수많은 빛이 언제나 함께하길 당신이 있으니까 이 생명은 영원히 이어져 가> 와 같이, 남겨진 아이를 향한 부모의 마음과도 같은 문구들이 담겨 있다. 한편, 제목인 ‘Pieces(=조각)’는 “부모의 시선에서 본 아이”를 표현한 단어로 붙여진 것이다. hyde가 붙인 이 제목에 대해 tetsuya는 “ ‘Pieces=조각’이라는 건, 할머니의 손자, 즉 할머니의 조각이 바로 나라는 의미예요. 그래서 이 곡은 제 기준에서는 연애 노래가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참고로 이 곡은 L'Arc〜en〜Ciel의 라이브에서 ‘虹’나 ‘あなた’와 함께, 마지막 곡으로 연주되는 경우가 많다. 2015년에 개최된 라이브 ‘L'Arc〜en〜Ciel LIVE 2015 L'ArCASINO’의 최종일 공연에서도 라스트 넘버로 연주되었는데, 이 공연에서 hyde는 아웃트로에서 원래 불렀던 <私のかけらよ>라는 가사를 <私のすべてよ>로 바꾸어 불렀다. 6번째 정규 앨범 『ark』에는 이 곡의 앨범 버전인 ‘ark mix’가 수록되어 있다. 앨범에 수록된 버전은 마지막 후렴에 들어가기 전 오케스트라의 편곡과 믹스가 싱글 버전과 다르다. 참고로 이 작품에 수록된 싱글 버전은 2001년에 발표된 베스트 앨범 『Clicked Singles Best 13』에 처음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