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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칼도 뽑지 않았다… 그런데 조조와 원소의 싸움은 시작됐다|삼국지 오디오북

인생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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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칼도 뽑지 않았다… 그런데 조조와 원소의 싸움은 시작됐다|삼국지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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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는 이제 더 이상 무시할 수 있는 군웅이 아니었습니다. 허도에는 곡식이 쌓이고, 새로운 인재들이 모여들었으며, 병사들의 훈련도 조금씩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가장 예민하게 바라보고 있던 사람은 바로 원소였습니다. 한때 같은 시대를 걷던 조조와 원소. 하지만 황제를 중심으로 세력을 키워가는 조조를 보며 원소의 태도도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경계를 둘러싼 날카로운 서신, 허도를 찾아온 뜻밖의 인물, 그리고 조조의 거처를 몰래 살피던 낯선 자까지. 아직 두 사람은 칼을 뽑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경계하기 시작한 순간, 조조와 원소의 싸움은 이미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00:00 조조 성장편 제16장: 허도의 봄과 기주의 침묵 04:47 원소의 속내와 참모들(저수·전풍)의 계산 09:22 허유의 은밀한 방문: 옛 벗들의 술자리와 탐색전 14:26 원소의 압박: '견성 천도' 요구와 조조의 완곡한 거절 19:42 순욱의 형세 분석: 숫자로 마주한 압도적인 격차 24:57 기주의 엇갈린 계책과 황하 나루의 대치 30:03 허도 군사회의: 칼을 뽑을 것인가, 때를 기다릴 것인가 35:14 명문가의 힘을 경계한 조조의 속내 40:20 허유의 재방문과 원소의 달콤한 독: '원조' 제안 45:34 "후의가 아닌 거래로 사겠소" 조조의 허를 찌른 역제안 50:53 기주의 동요: 원소의 첫 양보와 초조함 56:00 천하 군웅들의 셈법 (유표의 관망과 여포의 기회) 01:01:02 국경의 인재 쟁탈전: 팽팽해진 선 긋기 01:06:05 고개 숙인 옛 원수와 조조를 노리는 암살의 그림자 01:10:42 반년의 결실: 곡식과 인재, 그리고 다가오는 격돌의 전조 01:15:33 에필로그: 칼을 뽑기 전에 시작된 보이지 않는 전쟁 《삼국지 조조 성장편》 제16장 「조조를 두려워하기 시작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