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으로 살다 쉬운 사람이 된 당신에게 | 착한놈 은퇴식
다시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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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으로 살다 쉬운 사람이 된 당신에게 | 착한놈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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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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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놈 은퇴식」은 좋은 사람으로 살고 싶었지만, 어느 순간 쉬운 사람이 되어 버린 것 같았던 마음에서 시작된 노래입니다.
이제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나를 잃지 않고, 돌아오지 않는 마음 앞에서 더는 무너지지 않겠다는 다짐을 담았습니다.
살다 보면 착한 마음이 늘 좋은 결과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조금 더 이해하면 될 줄 알았고, 조금 더 기다리면 알아줄 줄 알았고, 조금 더 잘해 주면 마음이 닿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알게 됩니다. 진심을 준다고 해서 모두가 진심으로 받아 주는 것은 아니라는 걸.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다 보면 나도 모르게 쉬운 사람이 되어 버릴 때가 있다는 걸.
「착한놈 은퇴식」은 그런 마음의 끝에서 쓴 노래입니다.
누군가를 원망하려는 노래는 아닙니다. 다만 이제는 나를 함부로 내어 주지 않겠다는 마음, 사랑을 하더라도 나를 잃어버리는 사랑은 하지 않겠다는 마음, 외롭다고 해서 나를 아프게 하는 인연에 기대지는 않겠다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나는 나다”라는 말은 이 노래에서 가장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사람에게 상처받고, 인연에 끌려다니고, 사랑 때문에 작아지는 순간이 있어도 결국 나는 나로 살아야 한다는 마음입니다.
혼자 걷는 길이 늘 쓸쓸한 길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혼자 걸어야 내 마음의 속도도 알게 되고, 내가 가야 할 방향도 보이게 됩니다.
이 노래가 누군가에게는 이별 후의 노래로, 누군가에게는 오래된 관계를 정리하는 노래로, 또 누군가에게는 자기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노래로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줬던 마음을 후회하기보다, 이제부터는 그 마음을 나에게도 조금 나눠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착한놈 은퇴식」 상처받은 마음을 털어내고 다시 나에게로 걸어가는 노래입니다.
작사: 다시 쓰는 편지
작곡 및 노래: Suno AI
가사 전문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좋은 사람 되려다 쉬운 놈 되지 않을 거야
나 싫다는 사람에게 매달리지 않을 거야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 비위 맞추지 않을 거야
되돌아오지 않는 정 퍼주지는 않을 거야
사랑이란 게 별 거냐 외로우면 찾는 거지
그리움이란 게 별 거냐 허전하면 생각나는 거지
누군가의 온기에 잠깐 기대고 싶은 거지
에라 모르겠다 한 잔 부어라 인생 뭐 있어!!
나는 나다! 지구상에 같은 사람 나 밖에 없다!
사랑이란 놈 잡으려 나를 잃지 않겠다!
이상한 인연에 끌려다닐 바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갈 거다!
좋은 날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 버틸 거야
넘어져도 털고 일어나 걸어갈 거야
세상이 뭐라 떠들어도 내 길을 갈 거야
거울 속 내 얼굴 보며 씩 웃어 줄 거야
사랑이란 게 별거냐 외로우면 찾는 거지
그리움이란 게 별 거냐 허전하면 생각나는 거지
누군가의 온기에 잠깐 기대고 싶은 거지
에라 모르겠다 한잔 더 부어라 인생 뭐 있어!!
나는 나다! 지구상에 같은 사람 나 밖에 없다!
사랑이란 놈 잡으려 나를 잃지 않겠다!
이상한 인연에 끌려다닐 바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갈 거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갈 거다!
나는 나답게 화끈하게 살아간다!
하하! 좋다!!
(가자! 가자! 가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