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끝에서 만난 기적! 부처님 진신사리와 등신불이 모셔진 신비의 암자 | 눈, 바람, 물, 새소리로 듣는 마음여행 | 이 계절에 꼭 가봐야할 사찰 '합천 해인사 길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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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끝에서 만난 기적! 부처님 진신사리와 등신불이 모셔진 신비의 암자 | 눈, 바람, 물, 새소리로 듣는 마음여행 | 이 계절에 꼭 가봐야할 사찰 '합천 해인사 길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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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산내 암자 중 하나인 길상암은 1972년 영암 대종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기도처입니다. 이곳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적멸보궁'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스님이 열반 후에도 몸이 썩지 않아 그대로 금을 입혔다는 신비로운 등신불 3존(스리랑카, 몽골, 미얀마)이 모셔져 있어 경건함을 더합니다. 가파른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며 마주하는 가야산의 장엄한 풍경은 일상의 번뇌를 잊게 하는 특별한 힐링을 선사할 것입니다.
📍찾아가는 길 (위치 및 교통 정보)
주소 :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해인사길 122 (길상암)
자가용 이용 시 :
대구광주고속도로 해인사 IC에서 나와 해인사 방면으로 약 15~20분 정도 이동합니다.
해인사 성보박물관을 지나 해인사 소리길 중간 지점에 위치한 길상암 입구 주차장에 차를 세우시면 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시외버스 : 대구 서부정류장에서 해인사행 버스를 타고 해인사 입구(매표소 인근)에서 하차합니다.
도보 : 하차 후 '해인사 소리길' 산책로를 따라 홍류동 계곡의 비경을 감상하며 약 15~20분(약 800m) 정도 걸으면 길상암 입구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