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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30년기념 특별연주 젊은소리: 가온빛 5. 해금 협주곡 '푸른 달'(해금 최자빈, 지휘 박상우)

세종국악 sejonggug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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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30년기념 특별연주 젊은소리: 가온빛 5. 해금 협주곡 '푸른 달'(해금 최자빈, 지휘 박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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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종국악관현악단&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창단 30년 기념 특별 기획 협연음악회 오랜 시간 젊은 음악 인재 발굴 및 육성, 신예 연주자들의 실력과 잠재력을 발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90년대 후반부터 오늘날까지 20년 넘게 꾸준히 진행해 온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브랜드 프로젝트 ‘차세대 주역의 협연음악회 : 젊은 소리’를 창단 30년을 맞아 특별 기획, 진행하였다. 과거 ‘젊은 소리’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맺은 두 연주자가 시간이 지나 다시 함께하는 더욱 깊이 있는 무대를 통해 특별함을 더하였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2022 젊은소리 : 가온빛 💓가온빛 : 세상의 중심이 될 큰 인물💓 각양각색의 6인의 젊은 예인들의 무대 5. 해금 협주곡 '푸른 달' (강상구 작곡) 한 달 동안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푸른 달’이라고 한다. 보름달을 풍요의 상징으로 보는 동양과 달리 서양에서는 보름달을 흉조로 인식하여 배신자의 달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이런 푸른 달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현은 두 개지만 격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을 모두 가진 해금의 소리로 표현하였다. 달빛 아래서 춤을 추는 듯 신비롭고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해금과 국악관현악의 하모니 또한 인상적인 곡이다. 작곡가는 ‘푸른 달’에 얽혀 있을 것 같은 전설 같은 이야기를 상상하며 일상에서도 전설과 같은 일이 벌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특별 무대★ -2016 젊은 소리 협연(당시 국악중학교 재학) 해금 : 최자빈(서울대학교 재학 - 노은아 사사) 대표 및 총감독 : 김혜성 지휘 : 박상우 연주 :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장소 :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 일시 : 2022년 4월 23일 토요일 오후 7시 ★성장 스토리★ 2016년 여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했던 '차세대 주역의 협연음악회 2016 젊은소리' 공연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해금을 전공으로 시작한 지 3년도 채 되지 않았고, 창작곡을 제대로 배워보지 못한 제가 협연을 준비하기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에 긴장도 많이 했지만, 김혜성 대표님과 단체 연주자 선생님들의 응원과 배려로 공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 음악 인생의 한 페이지를 멋지게 장식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때의 값진 경험은 영양분이 되어 음악 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고, 중학생이었던 제가 어느덧 대학생이 되어 다시 한번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6년 전, 그 무대가 없었더라면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도 힘들었을 것입니다. 6년이 지난 지금, 음악으로 저의 색을 더 표현하고,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창단 30년을 맞은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오늘 무대에 설 기회를 주신 김혜성 대표님을 비롯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는 노은아 교수님 외 여러 선생님과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부모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또 다른 30년과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성장해나갈 저의 미래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자빈 1992년 박호성 前단장에 의해 창단한 세종국악관현악단은 2015년부터 새롭게 김혜성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여민동락의 음악정신을 실현하여 국악기과 양악기가 함께 편성된 최초의 한국음악 전문오케스트라로서 새로움을 추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