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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에 미쳐 보험금 타려고 친딸을 폐렴에 걸리게 한 엄마의 최후 #사랑과전쟁 | 죽어도좋아 | KBS 2008.01.18

KBS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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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에 미쳐 보험금 타려고 친딸을 폐렴에 걸리게 한 엄마의 최후 #사랑과전쟁 | 죽어도좋아 | KBS 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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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 대한 애착이 강한 지연은 무리해서라도 뒷바라지를 최고로 해주고 싶어 예나를 고가의 강남 영어유치원에 보낸다. 하지만 뱁새가 황새 쫓아가려면 가랑이가 찢어지는 법! 돈 많은 강남엄마들과 어울려 다니며 명품 대여점이며 모임에 쓴 돈 때문에 마이너스 통장 빚은 나날이 늘어만 가고, 문철을 운전기사로 속여 회사 외제차를 끌고 나오게 했다가 사고까지 내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스케이트를 타다 다친 두둑한 상해 예나가 병원에 입원하면서 보험금을 챙기게 되고, 며칠 후 지연도 음주운전한 차에 치여 보상을 받게 된다. 그러자 생각지도 못한 횡재(?)에 기쁜 지연은 그 후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들로 보상금을 노리게 되는데...... 남편 월급만으론 부족해 마이너스 통장을 쓰면서 까지도 지연은 딸 예나의 뒷바라지만큼은 최고로 해 주고 싶다. 한달원비가 100만원이 넘는 강남의 영어유치원까지 보내서라도 예나에게 좋은 인맥을 만들어 주려 한다. 때문에 수준 높은 강남 엄마들과 어울려 다니며 꿀리지 않기 위해 옷, 구두, 핸드백까지 명품으로 쫙 빼고 다니지만, 알고 보면 모두 명품대여점에서 값싸게 흥정해 빌린 것들이다. 게다가 남편까지 기사로 속여 가며 회사에서 시승시키는 외제 차를 빌려 운전하게 한다. 문철 역시 예나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동참하는 것. 이런 속사정을 알리 없는 학부모들은 지연이 대단한 재벌인줄로만 안다. 그러던 어느 날, 유치원 친구들과 피겨 스케이트를 타러 갔던 예나가 다쳐 몇 바늘 꿰매게 되자, 지연은 당장 병원비부터 걱정되는데...... 때마침 언니 지숙을 통해 들어뒀던 상해보험이 나와 생각지도 못했던 보험금을 쏠쏠히 챙기게 된다. ‘어라, 이거 생각보다 돈 되네?’ 그로부터 며칠 후, 집 앞에 나갔다가 저 멀리서 갈지(之)자로 달려오는 트럭을 발견하곤, 음주 운전자겠다 싶어 얼른 차에 몸을 던지는데..... 역시나 이 일로 음주차주로부터 두둑한 합의금을 받게 된다. 그때부터 지연은 점점 더 공돈 마련에 재미를 붙이게 된다. 심지어 추운 날씨에 목욕탕 문이며 창문까지 활짝 열어놓고 예나를 찬물로 목욕 시키고, 감기에서 폐렴이 될 때까지 방치했다가 병원에 입원시켜 보상금을 챙긴다. 허나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보험회사에선 조사를 나오고, 문철은 아내가 자기 몰래 생명 보험을 들어놨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번뜩 요 근래 지연의 실수로 자신이 죽을 뻔 한 적이 많았단 사실에 경악을 하는데....... 모든 출연자 분들에게 따듯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인신공격 및 부적절한 내용의 댓글은 사전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 ▪︎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매주 수요일 ✅ KBS1 오후 7시 40분 방송🔥 #사랑과전쟁#드라마#돈 KOREAN 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