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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치도 나가시마도 넘지 못한 기록 — 재일교포 장훈의 생애

일본B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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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치도 나가시마도 넘지 못한 기록 — 재일교포 장훈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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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통산 최다 안타 3,085개. 왕정치도, 나가시마 시게오도 넘지 못한 이 기록의 주인은 배트를 쥐는 오른손에 악력이 거의 없던 타자였습니다. 네 살에 입은 화상으로 약지와 새끼손가락이 붙어버렸고, 다섯 살에는 히로시마에서 피폭되어 누나를 잃었으며, 평생을 재일 코리안으로서 차별의 벽 앞에 서야 했던 사람. 2026년 9월 9일, 향년 86세로 세상을 떠난 장훈(張本勲)의 삶을 기록과 증언으로 따라갑니다. ■ 이 영상이 다루는 것 · 악력이 없는 오른손으로 만들어낸 '평면 타격'의 물리학 · 1945년 8월 6일, 폭심지 2.3km 단바라신마치에서 벌어진 일 · 딸의 사진을 모두 태운 어머니, 그리고 60년의 침묵 · 나니와 상업고 연대 책임 처분과 국적을 둘러싼 선택 · 1975년 요미우리 최하위 → 나가시마의 SOS → 1976년 OH포의 탄생 · 1980년 5월 28일, 3,000번째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한 순간 · 「선데이 모닝」 23년의 '카츠(喝)'와 그 이면 · 세상을 떠나기 나흘 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 ⚠️ 오해 방지 · 장훈 씨가 노년에 일본 국적을 취득한 사실은 본인이 밝힌 내용입니다. 이 영상은 그 선택을 '친일/반일' 같은 납작한 프레임으로 규정하지 않으며, 두 사회 어느 쪽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한 '경계인'의 맥락에서 다룹니다. · 통산 성적은 NPB 공식 기록 기준입니다. 타이틀 획득 연도 등 자료 간 표기가 엇갈리는 항목은 영상에서 의도적으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 특정 국가나 집단에 대한 정치적 입장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 챕터 0:00 전설의 부고 1:13 아무도 넘지 못한 3,085 1:57 네 살의 화상, 잃어버린 악력 3:09 평면으로 받아치는 타법 4:46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7:05 어머니가 태운 사진 8:21 66세의 증언 8:50 재일 코리안의 벽 10:27 국적, 그리고 경계인 12:45 1975년, 요미우리의 추락 14:12 OH포의 탄생 15:48 1980년 5월 28일, 3000안타 17:04 선데이 모닝의 23년 19:25 전쟁은 해서는 안 된다 20:48 3,085개의 안타보다 긴 인생 ■ 주요 참고자료 · 일본·한국 언론의 추모 보도 (2026년 9월) · 국립 히로시마 원폭 사몰자 추도 평화기념관 소장 친필 수기 · 공익재단법인 야구전당박물관(野球殿堂博物館) 자료 · 주간 베이스볼(週刊ベースボール) 아카이브 기사 · NPB 공식 통산 기록 ■ 이미지 출처 · 히로시마 피폭 관련 기록사진 / 구장 사진: Wikimedia Commons Fetx2002 (CC BY-SA 4.0) Trainholic (CC BY-SA 3.0) Christophe95 (CC BY-SA 4.0) Pmlydon (CC BY-SA 4.0) InSapphoWeTrust (CC BY-SA 2.0) 30-tori (CC BY-SA 4.0) Dan Smith (CC BY-SA 2.5) 掬茶 (CC BY-SA 4.0) Ludovic Lubeigt (CC BY-SA 2.0) Mr.ちゅらさん (CC BY-SA 4.0) Pedro Ribeiro Simões (CC BY 2.0) 라이선스 전문: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 장훈 선수 1959년 사진: 博友社 / Public Domain · 장훈 선수 1962년 사진: 東亞日報 / Public Domain · 그 외 현역 시절 사진: 당시 발행된 야구카드·브로마이드 및 보도사진. 저작권은 각 발행처·통신사에 있습니다. #장훈 #하리모토이사오 #일본프로야구 #재일교포 #3085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