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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79 크로아티아, 트로기르(Trogir) 여행

장수샘 로드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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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79 크로아티아, 트로기르(Trogir) 여행

6 просмотров · 8 часов назад
장수샘 로드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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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기르는 스플리트에서 서쪽으로 약 30km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구시가지는 본토와 치오보섬 사이의 작은 섬에 형성되어 있는데, 섬 전체가 성벽과 오래된 건축물로 채워져 있습니다. 트로기르의 가장 큰 매력은 도시 규모가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좁은 돌길을 따라 걷다 보면 로마네스크,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을 연이어 만날 수 있고, 골목 끝에서는 푸른 아드리아해와 항구가 나타납니다. 트로기르에서 가장 중요한 건축물 가운데 하나가 바로 성 로렌스 대성당입니다. 구시가지 중심부의 이반 파블라 2세 광장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12세기부터 건축이 시작되어 오랜 기간에 걸쳐 완성되었기 때문에 하나의 양식으로만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로마네스크와 고딕 양식이 중심을 이루면서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의 요소도 함께 나타납니다. 트로기르 구시가지의 서쪽 끝으로 걸어가면 거대한 석조 요새가 나타납니다. 바로 카메를렝고 요새입니다. 15세기 베네치아 통치 시대에 건설된 방어시설로, 트로기르를 지키는 군사적 거점 역할을 했습니다. 트로기르 여행에서 제가 특히 추천하고 싶은 곳은 리바(Riva)입니다. 구시가지 남쪽 바닷가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로, 야자수와 카페, 레스토랑 그리고 요트와 보트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좁은 중세 골목을 걷다가 리바로 나오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앞에는 푸른 아드리아해가 펼쳐지고 항구에는 작은 보트와 요트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치오보섬의 풍경이 보입니다. 트로기르는 두 가지 얼굴을 가진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성벽과 성당, 궁전, 좁은 돌길로 이루어진 중세의 도시이고, 다른 하나는 야자수가 늘어선 리바와 요트가 떠 있는 항구, 푸른 아드리아해가 만들어내는 달마티아의 휴양도시입니다. #트로기르 #트로기르여행 #크로아티아여행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달마티아여행 #아드리아해 #아드리아해여행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트로기르구시가지 #트로기르성당 #성로렌스대성당 #라도반의문 #카메를렝고요새 #트로기르항구 #트로기르리바 #치오보섬 #크로아티아중세도시 #크로아티아역사도시 #크로아티아자유여행 #유럽여행 #유럽자동차여행 #크로아티아로드트립 #캠핑카여행 #차박여행 #아드리아해안도로 #스플리트여행 #자다르여행 #크로아티아여행지추천 #유럽로드트립 #Čiovo #Fortress Kamerlengo #Cathedral of St. Lawrence #Trog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