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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 4시간 물줄기 쐈지만 결국 돌아가지 않은 '부캉이'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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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 4시간 물줄기 쐈지만 결국 돌아가지 않은 '부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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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열흘 넘게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려던 구조 작업이 실패로 끝났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워터펌프로 물줄기를 쏴 이동을 유도했지만 부캉이가 이를 피해 다니면서 결국 작업을 중단했다. #부산 #상어 #부캉이 ⓒ 서울신문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