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 들으면 눈물 납니다|'이 한마디'가 끝내 힘이 됩니다|김형석 교수의 따뜻한 조언
위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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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들으면 눈물 납니다|'이 한마디'가 끝내 힘이 됩니다|김형석 교수의 따뜻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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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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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마음이 무거워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무엇이 힘이 될까요? 어른의 지혜에서 힘들 때 힘이 되는 말, 위로, 잠 못 드는 밤, 감사, 마음의 평화, 인생조언, 노후와 노년의 지혜를 함께 이야기합니다.
60세 이후에는 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치는 날이 찾아옵니다. 어른의 지혜는 오늘, 힘든 하루를 통째로 견디지 않고 밤과 아침과 낮으로 나누어 건너는 세 마디를 이야기합니다. 밤에 디딜 한 마디, 아침에 디딜 한 마디, 낮에 디딜 한 마디입니다. 힘들 때 힘이 되는 위로와 마음의 평화는, 오늘 디딜 돌 하나에서 시작됩니다.
낮에는 손톱만 하던 걱정이, 밤에는 집채만 해집니다.
해가 기울면, 그림자가 길어집니다.
사람의 키가 자란 것이 아닙니다.
빛이 낮아진 것입니다.
밤의 걱정도 그와 같습니다.
넓은 개울도, 징검다리 돌 세 개만 놓여 있으면
건널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다음 내용을 함께 살펴봅니다.
힘들 때 들으면 힘이 되는 말
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무겁고 잠이 오지 않는 밤
지나간 일이 자꾸 떠올라 괴로울 때
먼저 떠난 사람이 그리울 때 마음을 돌보는 법
아침에 눈 뜨기가 무거운 날 감사하는 법
남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았을 때
마음이 여린 사람이 자기 마음을 지키는 법
세네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맹자의 가르침
큰 슬픔과 큰 병 속에 계신 분들께 드리는 말
노년의 우울과 불면, 병원에 가야 할 때
첫 번째는 밤에 디딜 한 마디입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자리에 두겠습니다.
그 일이 일어났던 그날, 우리는 한 번 아팠습니다.
그것으로 값은 다 치렀습니다.
밤에는, 판결을 내리지 마십시오.
👉 떠오르는 것은 그대로 두되, 붙잡고 되새기지는 않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아침에 디딜 한 마디입니다.
남아 있는 것부터, 세겠습니다.
잃은 것은, 스스로 소리를 냅니다.
남아 있는 것은, 일부러 세어야 세어집니다.
모자란 것만 세면, 평생 웃을 날이 없네.
👉 이불 속에서 손가락 세 개를 꼽고 나서, 자리에서 일어나십시오.
세 번째는 낮에 디딜 한 마디입니다.
내 마음은, 내가 데리고 오겠습니다.
비가 오면, 마당에 흙탕물이 흐르지.
그렇다고 우물까지 흙탕물이 될 까닭은 없지 않겠나.
저 말은 저 사람의 것이고, 내 마음은 내 것이다.
👉 마음이 따라 나갔거든, 나무라지 말고 불러들이시면 됩니다.
이 세 마디는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밤에 놓아야 아침에 셀 손이 비고, 아침에 세어 두어야 낮에 지킬 것이 있습니다. 다만 지금 큰 슬픔 속에 계신 분들은 서둘러 건너려 하지 마시고, 한 끼와 한 사람만 놓지 마십시오. 마음이 가라앉는 날이 두 주 넘게 이어지면 의사와 상의하시고, 혼자 견디기 어려운 밤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로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평온은 모든 일을 다 해결한 사람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디딜 돌 하나를 찾은 사람에게 먼저 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힘들 때 힘이 되는 말, 잠 못 드는 밤, 위로, 감사, 마음의 평화, 인생조언, 노후와 노년의 지혜를 함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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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마음이 무거운 날, 무엇으로 그 하루를 건너십니까?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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