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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류는 왜 30만 년 동안 정체하다가 1만 년 전 갑자기 폭발했을까

궁금수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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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류는 왜 30만 년 동안 정체하다가 1만 년 전 갑자기 폭발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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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만 년 전 인류는 이미 불도 도구도 언어도 다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도 수십만 년 동안 문명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만 년 전, 갑자기 모든 게 폭발적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발명됐다가 사라지길 반복한 고대 기술들부터, 이동 생활의 결정적 한계, 그리고 정착과 인구, 분업, 무역, 기록이 하나로 이어지며 완성된 순환고리까지. 인류 문명이 왜 하필 그때 시작됐는지 하나씩 풀어드립니다. ――――――――― 이 영상은 아래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 블롬보스 동굴 오커 조각(약 7만3천 년 전) — 관련 고고학 자료 · 시부두 동굴 화살촉(약 6만4천 년 전) — Lombard 외, Antiquity 저널(2010) · 태즈메이니아 기술 퇴행 사례 — Rhys Jones 관련 인류학 연구 · 차탈회위크 유적(약 9천 년 전) — 관련 신석기 고고학 자료 · 우루크 문자와 '쿠심' 영수증(약 5,200년 전) — 관련 수메르학 자료 #인류사 #고대문명 #신석기혁명 #역사상식 #교양지식 #고고학 #신기한역사 #문명의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