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장윤기 사건' 피해자 유족의 눈물 [현장쏙]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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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채원 양 유족이 장윤기에 대한 선고 이후 딸을 향한 애끓는 심경을 밝혔습니다. 채원 양의 어머니는 "채원이한테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하다", "지켜주지 못하고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며 하늘의 별이 된 딸에게 말을 건넸는데요. 가해자가 다시는 사회로 복귀하지 못하도록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을 조속히 도입하고 관련 법과 제도의 미비점도 개선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엄마 아빠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딸을 위한 싸움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유족의 목소리, '현장쏙'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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