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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명 "내가 더 살아 미안"…최불암 빈소 각계 조문 줄이어 [뉴스플레이리스트]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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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명 "내가 더 살아 미안"…최불암 빈소 각계 조문 줄이어 [뉴스플레이리스트]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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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불암 씨 발인을 하루 앞두고 빈소에 각계 인사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입사 동기인 원로배우 오지명은 "나와 제일 친한 친구였다. 내가 먼저 죽을 줄 알았는데 이 친구가 먼저…. 내가 조금 더 살아 미안하다"고 심경을 전했는데요. 전원일기에서 22년 동안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혜자는 "마지막이라 하지 말라"며 슬픔을 참지 못했는데, 빈소에서 윤여정을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내일(2일) 장례미사는 염수정 추기경이 집전할 예정입니다. #최불암 #오지명 #윤여정 #김혜자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