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의 기둥이 들리더니, 집 두 채를 건너갔다
기록의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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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의 기둥이 들리더니, 집 두 채를 건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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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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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철거된 동네인데, 물속에 불이 켜져 있었다
01:10 밤낚시를 하러 간 저수지의 붉은빛
03:41 물속 가게는 기억 속 분식집을 닮아 있었다
05:55 분식집 뒤로 불이 켜지고 옛 골목이 드러났다
07:00 철거된 옛집의 창문이 다시 밝아졌다
08:48 창틀에 끼인 검은 몸과 뒤틀린 긴 관절
11:45 다른 집 창문에서도 같은 것이 나왔다
13:11 기둥인 줄 알았던 것이 두 집을 넘어갔다
14:55 집들을 가린 거대한 몸의 일부
17:17 큰 몸 사이로 다시 보인 작은방 창문
2003년, 친구와 밤낚시를 간 준호는 저수지 물속에서 불이 켜진 가게를 봤어요. 몇 달 전, 직접 철거되는 모습을 봤던 가게였죠. 카메라를 조금 더 확대하자 그 뒤로 익숙한 골목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영상은 기록의 틈의 창작 이야기입니다. 등장인물과 사건은 허구이며, 실제 제보나 사건 기록이 아닙니다. 이미지와 나레이션 제작에 AI를 사용했습니다.
음악: Classic Horror 1 — Kevin MacLeod (incompetech.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By Attribution 3.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https://incompetech.com/music/royalty...
음악을 발췌·반복하고 EQ·음량 조절·페이드 및 음성 믹스를 적용했습니다. 환경음과 짧은 지지직은 제작 코드로 합성했습니다.
#기록의틈 #미스터리 #공포이야기 #코스믹호러 #저수지
한국어 내레이션: ElevenLabs Hyuk - Cold and Clear / Eleven v4 / Old Radio.
영어 내레이션: ElevenLabs James - Deep, Raspy and Grim / Eleven v4 / Old 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