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한 잔, 낮엔 두 잔씩” 평생 술을 끊어본 적 없다는 애주가 노부부의 독특한 장수 비결|#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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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한 잔, 낮엔 두 잔씩” 평생 술을 끊어본 적 없다는 애주가 노부부의 독특한 장수 비결|#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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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마을 아흔 살 할아버지의 건강 비결은 바로 ‘담금주’다.
찬바람이 부는 이때,
할아버지 건강 비법인 담금주 담기가 시작된다.
오가피는 자르고 모과는 깨서 담가야 약효가 그만이란다.
매끼 할아버지표 담금주로 한 잔씩 기울이며 건강을 지킨다는 노부부를 만나본다.
추령장승마을에서는 이맘때 겨울을 날 준비를 더욱 단단히 한다.
장승제를 지내며 새로운 장승을 세워
마을의 액운을 막기 위한 의식을 치르고,
고원지대에서 자라는 마을 고랭지 배추를 거둬들여
한 해 먹을 김치를 절이기 시작한다는데…
추령장승마을의 든든한 겨울 채비를 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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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건강비결 #담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