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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발길 끊습니다.” 암에 걸렸는데 꾀병부리지 말라며 김치나 담그라는 시어머니

인생은 그저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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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발길 끊습니다.” 암에 걸렸는데 꾀병부리지 말라며 김치나 담그라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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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그저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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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너 그게 무슨 소리냐. 김장을 안 한다고?” 며느리: “네. 건강이 안 좋아서 올해부터는 그렇게 하려고요. 병원에서도 무리하지 말라고 했어요.” 시어머니: “그런다고 김장을 안 해? 김치 몇 포기 담그는 거 가지고 누가 무리를 한대?” 며느리: “죄송해요. 이제는 저도 제 몸 돌보며 살려고요.” 시어머니: “아 누가 돌보지 말래? 여든 넘은 나도 하는 일을 왜 못한다는 거야? 젊은애가.” 며느리: “계속 살도 빠지고… 이러다가 또 건강 악화되면… 그때가서 후회하고 싶지 않아요. 신정에도 안 갈 거고요. 구정에도 이제 안 가요.” ✅ 정성 들여 쓴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눈과 마음으로만 봐주시길 부탁드리며, 불펌이나 무단 재가공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본 채널 외의 '인생은 그저 소풍'은 모두 불펌채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