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이글스 첫 방송] "투수 살리려면 이 조합뿐이다!" 양상문 단장 - 이대진 감독 선임이 한화의 유일한 구원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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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이글스 첫 방송] "투수 살리려면 이 조합뿐이다!" 양상문 단장 - 이대진 감독 선임이 한화의 유일한 구원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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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름으로 인사드리는 레알 이글스입니다!
한화 이글스의 9위 추락과 마운드 붕괴는 선수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5점대 팀 평균자책점과 20번의 블론세이브, 정우주와 김서현의 동반 추락은 전적으로 현장 벤치의 구시대적 투수 운용이 부른 인재입니다.
하지만 서산 퓨처스리그를 보십시오. 박준영이 2경기 연속 선발 호투를 펼쳤고, 정은원은 만루홈런을 쏘아 올렸으며, 포수 장규현도 맹활약 중입니다.
자원은 충분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오직 마운드를 살려낼 투수 출신 지도자입니다.
계약이 만료되는 김경문 감독과의 재계약을 과감히 접고, LG에서 검증된 행정력을 보여준 양상문 코치를 단장으로 앉혀 외풍을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1·2군 자원을 완벽히 꿰뚫고 있는 투수 조련사 이대진 2군 감독을 1군 사령탑으로 승격시켜야 합니다.
이 투수 전문 쌍끌이 체제가 가동될 때 비로소 한화의 보물들이 살아나며 윈나우 우승 도전이 가능해집니다.
김승연 구단주님의 빠르고 냉철한 결단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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