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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Hymn 21 /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 예수 따라가며 / Trust and Obey

하늘의 은혜와 축복이 흐르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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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Hymn 21 /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 예수 따라가며 / Trust and Ob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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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은혜와 축복이 흐르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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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시면 신청곡 참여와 다음 찬양을 가장 먼저 만나보실 수 있어요. 🎵 클래식 찬양 연속 듣기 | Playlist (은혜의 선율로 들어가는 길 링크)    • [24H]클래식 찬양 이야기🎵하프&오케스트라 찬양 연주   구독자분들의 신청곡을 클래식·하프&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제작해 드립니다. ----------------------------------------------------------------------------------------------------------- 클래식 찬양 21번째 곡은 예수 따라가며 / Trust and Obey 입니다. 찬양「예수 따라가며」는 아주 짧고 소박한 한 사람의 고백에서 시작된 찬송입니다. 1887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록턴에서 복음전도자 드와이트 L. 무디(D. L. Moody)​의 부흥집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당시 집회의 음악을 담당하던 사람은 찬송가 작곡가 대니얼 B. 타우너(Daniel B. Towner, 1850–1919)​였습니다. 집회 중 한 젊은이가 자신의 믿음을 간증했습니다. 신앙에 대해 많은 것을 설명할 수 있었던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는 자신의 마음을 아주 단순하게 고백했습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려고 합니다.” 그 짧은 고백이 타우너의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타우너는 이 이야기를 당시 목회자였던 존 H. 새미스(John H. Sammis, 1846–1919)​에게 전했고, 새미스는 그 고백에서 찬송의 주제를 발견했습니다. Trust and Obey — 믿고 순종하라. 새미스가 이 고백을 바탕으로 가사를 쓰고 타우너가 선율을 붙이면서, 오늘날 우리가 부르는 「Trust and Obey」가 탄생했습니다. 이 찬송이 오랜 세월 사랑받는 이유는 믿음의 본질을 아주 단순하면서도 분명하게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고, 때로는 주님께서 왜 이 길로 인도하시는지 이해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이 신실하신 분임을 믿기에 그 말씀을 따라 한 걸음 내딛는 것, 바로 그것이 순종입니다. 「예수 따라가며」는 우리에게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보다 ‘알고 있는 말씀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돌아보게 합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특별한 순간에만 하는 큰 결단이 아니라, 우리의 평범한 하루 속에서 시작됩니다. 내 생각보다 주님의 말씀을 앞세우고, 내가 원하는 길보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선택하며, 작은 일 하나에서도 사랑과 정직과 섬김을 실천하는 것— 그렇게 작은 순종들이 모여 한 사람의 믿음의 길이 됩니다. 오늘 이 찬양을 들으며 우리의 믿음이 입술의 고백에 머물지 않고 삶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앞길을 모두 알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따라가는 분이 누구신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샬롬~~ Classic Hymn Harp & Orchestra    / @graceblessingpraise   제작 suno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