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흉터|Love Leaves Scars|Official MV
하루의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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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흉터|Love Leaves Scars|Officia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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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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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끝났는데, 아픔은 끝나지 않았다.
낮고 깊은 목소리와 첼로 한 대가
사랑이 지나간 자리를 천천히 더듬는다.
아물었다고 믿었던 마음은
익숙한 이름 하나에 다시 벌어지고,
지워졌다고 생각했던 기억은
흉터처럼 오래 남는다.
절제된 목소리와 첼로의 묵직한 울림 속에서
사랑이 남긴 상처를 조용히 애도하는 노래다.
*English Description*
A baroque-inspired sacred lament carried by a low, resonant male voice and a solitary cello.
With restrained vocals, a slow processional rhythm, and the subtle resonance of a chapel, the song mourns the wounds left behind by love.
Some memories never completely disappear.
They remain like scars, quietly reminding us of someone we once l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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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Lyrics*
네가 웃던 자리
아직 따뜻해
손끝에 남은 말
지워지질 않아
네가 지나간 뒤
내 맘은 얇아져
조금만 스쳐도
또 피가 배어
아픈 줄 알면서
또 너를 찾았어
붙잡을수록 더
깊게 번져가
좋았던 기억도
숨을 막아서
사랑은 결국
사랑은 결국
흉터가 돼
사랑은 흉터
아물지 않아
사랑은 흉터
만질수록 아파
지워도 남아
내 안에 남아
사랑은 흉터야
너로 남아
비 오는 골목에
네 발자국만
혼자 서 있는 밤
또 선명해져
괜찮은 척해도
괜찮은 척해도
표정은 먼저
너를 기억해
나를 배반해
한참을 견디다
무너진 날들
네 이름 하나에
다시 벌어져
아픈 줄 알면서
또 너를 찾았어
붙잡을수록 더
깊게 번져가
좋았던 기억도
숨을 막아서
사랑은 결국
흉터가 돼
사랑은 흉터
아물지 않아
사랑은 흉터
만질수록 아파
지워도 남아
내 안에 남아
사랑은 흉터야
너로 남아
시간이 지나면
옅어질 줄 알았어
근데 내 마음은
네 모양 그대로야
미워해야 하는데
자꾸만 그려져
아픈 자리마다
네가 서 있어
사랑은 흉터
아물지 않아
끝내 안 사라져
사랑은 흉터
만질수록 아파
지워도 남아
내 안에 남아
사랑은 흉터야
너로 남아
사랑은 흉터
끝내 안 사라져
사랑은 흉터
나를 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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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Title: 사랑은 흉터 (Love Leaves Scars)
Artist: 하루의 지문
Lyrics & Music created by 하루의 지문
AI MV Director: 하루의 지문
© 2026 하루의 지문.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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