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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스토리의 명작을 만들어도 망하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잔혹한 현실을 파헤쳐보자 (feat. 레트로봇) [애니톡]

쥬니의 애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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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스토리의 명작을 만들어도 망하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잔혹한 현실을 파헤쳐보자 (feat. 레트로봇) [애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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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레트로봇만큼 스토리와 디테일, 퀄리티에 정성을 쏟아부은 한애니 회사는 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만큼 장래성이 기대되는 회사었지만 결국 한국 애니메이션 업계의 한계에 부딪쳐서 시리즈 대부분이 미완성으로 끝났고, 최후의 스완송이었던 대도시의 영웅들로 간신히 시리즈의 매듭을 지음과 함께 역사 속으로 고스란히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해외 OTT를 통해 점점 K-드라마와 K-무비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현 시대. 완구팔이용의 아동용이나 철저한 매니아 지향의 청소년/성인용이 아니라, 해외의 디즈니, 픽사, 지브리처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제대로 된 "K-애니메이션"이 우리나라에서도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타임라인] 0:00 인트로 0:55 챕터 1. 한국 애니의 수익 구조 한계 1:47 챕터 2. 레트로봇, 아동 애니의 가능성을 증명하다 3:22 챕터 3. 아동 애니에 작가주의가 독이 되는 이유 5:33 챕터 4. 한국 애니업계의 양극화 6:51 마무리하며 #한애니 #한국애니메이션 #레트로봇 #또봇 #변신자동차또봇 #바이클론즈 #포텐독 #뽀로로 #미니특공대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tobot #대도시의영웅들 #대도영 #이달 #koreananimation #koreananime #파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