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주차장, 단 한번의 실수로 과실치사 벌금 천만원?
책읽는 변호사 박병언
0:00 / 0:00
기계식 주차장, 단 한번의 실수로 과실치사 벌금 천만원?
376 просмотров · 10 дней назад
책읽는 변호사 박병언
50 подписчиков
376 просмотров · 10 дней назад
풀영상 보러가기
• 기계식 주차장, 단 한번의 실수로 과실치사 벌금 천만원?
한 오피스텔 기계식 주차장에서 차량 안에 잠들어 있던 사람이 주차타워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에 사람이 타고 있는지 확인하지 못한 채 주차장치를 작동시킨 입주민에게는 업무상 과실치사죄가 적용돼 벌금 500만 원이 확정됐습니다.
그런데 입주민은 차량을 직접 살펴봤고, 경비원에게 상황을 알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처벌받은 걸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기계식 주차장 사망사고를 통해 ‘주의의무’란 무엇인지, 입주민과 관리소장에게 책임이 인정된 이유, 그리고 차량을 주차한 대리기사에게는 책임이 없었던 이유까지 살펴봅니다.
과연 우리는 일상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할까요?
[타임라인]
00:00 기계식 주차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00:42 주차타워 꼭대기에서 발생한 추락사고
01:23 입주민은 왜 처벌받았을까?
01:59 법원이 판단한 ‘주의의무’
02:34 사고를 막기 위해 더 확인했어야 했던 것들
03:12 경비원에게 알렸는데도 처벌받은 이유
03:47 대리기사에게는 책임이 없을까?
04:23 대리기사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논리
04:49 대리기사에게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는 이유
05:33 처벌의 타당성을 가르는 기준
06:12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가
06:50 과실과 법의 해석, 그리고 책 소개
————————————————————-
‘책 읽는 변호사’는 사회·시사·법률 이슈를 박병언 변호사의 시선으로 풀어보고, 주제와 함께 살펴볼 만한 책과 자료를 소개합니다.
본 영상은 일반적인 시사·법률 정보 제공을 위한 콘텐츠이며,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의견이나 법률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