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편견이 있는가] 왜 리더는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정직한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가
원두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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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편견이 있는가] 왜 리더는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정직한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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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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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레미제라블》에서 낙인찍힌 죄인 장발장의 영혼을 구원한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세상 모두가 그를 의심하고 차갑게 무시할 때, 어떠한 편견도 없이 숭고한 구원의 손길을 내어준 자비에르 신부의 은혜였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내가 가진 지식이 최고라 믿고, 내가 경험한 잣대로 타인과 세상을 너무나 쉽게 단정 짓곤 합니다.
그러나 과거의 좁은 경험에 갇혀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지동설이라는 거대한 진리를 알지 못한 채 천동설만을 고집하던 과거의 무지함과 다름없습니다.
매출이 좀 오르고 매장이 몇 개 더 늘어났다고 해서 오만과 자만에 빠진다면, 리더는 올바른 판단력을 잃고 결국 세월의 흐름 속에 처참히 무너지게 됩니다. 리더의 굳어진 편견이야말로 영혼과 매장을 파멸로 이끄는 가장 무서운 감옥입니다.
"직원들이 알아서 내 마음을 알고 잘해주겠지", "손님들이 왜 내 진심을 몰라줄까"라며 답답해하는 것은 사장의 좁은 편견이자 나태함입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사장이 나아갈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다.
매일 해야 할 일과 주간 체크리스트를 정 정성껏 만들고, 기본 인성과 레시피 매뉴얼, 그리고 교육 영상을 제작하여 누구나 언제든 배울 수 있게 돕는 실천이야말로 편견을 깨부수는 사장의 정직한 표현입니다.
우리는 혼자서는 결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오직 돈과 매출만을 좇아 매장을 늘리는 얕은 목적을 내려놓고, "내가 오늘 손님과 세상을 향해 어떤 이로운 가치를 전할 수 있을까"를 정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탐욕을 비워내고 시선을 손님과 이웃에게 두십시오. 리더의 올바른 뜻이 머무는 곳에 오랜 성장이 뿌리를 내리고, 그 가치는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은 채 세상에 깊이 전해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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