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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09] 리스트Liszt: 바흐의 동기에 의한 변주곡 | Variations on Weinen, Klagen, Sorgen, Zagen, S. 180 | Brendel

유영희의 음악으로 여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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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09] 리스트Liszt: 바흐의 동기에 의한 변주곡 | Variations on Weinen, Klagen, Sorgen, Zagen, S. 180 | Bren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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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희의 음악으로 여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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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가 딸 블랑딘의 죽음을 애도하며 쓴 곡으로, 주된 흐름은 바흐의 ‘칸타타 12번’ 2악장에서 쓰인 '하강하는 주제(새벽 107참조)'입니다. 같은 패턴을 반복하며 깊은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가 종결부에 이르면 7악장의 핵심 주제인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모두 옳도다Was Gott tut, das ist wohlgetan’를 활용하여 마침내 고통을 극복하고 신앙을 고백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이때 ‘상승하는 선율’과 ‘장조로의 전조’가 작곡가 내면의 확신과 희망을 표현하는 주된 소재가 되지요. 독주 피아노로 연주하는 칸타타라고 해도 좋을 듯합니다. ♣ 파도 속에서 Among the waves, 1898 이반 아이바조프스키 Ivan Aivazovsky, 1817-1900 ♪ 바흐의 동기에 의한 변주곡 '눈물, 탄식, 근심, 두려움', S. 180 Variations on a Theme of J. S. Bach: ‘Weinen, Klagen, Sorgen, Zagen’, S. 180, 1862 프란츠 리스트 Franz Liszt, 1811-1886 Piano: Alfred Brendel ⁂ 7악장 1절의 내용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모두 옳으니 그분의 뜻은 영원히 변치 않네. 그분은 나의 길을 선하게 인도하시니, 나는 그분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노라. Was Gott tut, das ist wohlgetan, Es bleibt gerecht sein Wille; Wie er fängt meine Sachen an, Will ich ihm halten stille. Er ist mein Gott, der in der Not Mich wohl weiß zu erhalten; Drum lass ich ihn nur walten. ■ 이미지 출처 아래 사이트의 Public Domain 이미지 사용 https://artvee.com/ #Liszt #리스트 #Alfred_Brendel #Bach #바흐 #Variation #음악으로여는새벽 #Baroque_music #Renaissance #고전주의 #새벽한곡 #클래식 #클래식음악 #낭만주의음악 #classicalmusic #romanticism #작업할때듣는음악 #음악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