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교육훈련단, 신병 1334기 수료식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KFN 국방뉴스
0:00 / 0:00
해병대 교육훈련단, 신병 1334기 수료식 KFN 국방뉴스 [국방홍보원]
13 613 просмотров · 12 ч назад
KFN 국방뉴스
220 тыс. подписчиков
13 613 просмотров · 12 ч назад
[KFN 국방뉴스] 2026.11.06
해병대 신병 1334기가 환절기 날씨와 높은 일교차 속에서도 투철한 해병대 정신으로 극기주를 이겨내고 명예로운 정예해병으로 탄생했습니다. 김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물 웅덩이가 곳곳에 가득한 해병대 교육훈련단 연병장에 영원한 해병 군가가 울려퍼집니다.
굵은 빗방울이 내리는 악기상 속에서도 신병들은 연신 팔을 위 아래로 흔들고 박수를 치며 목청껏 군가를 부릅니다.
대한민국 해병대의 일원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해병대 수료식 현장입니다.
[1] 5일, 해병대 교육훈련단 / ‘정예해병’ 1,000명 탄생
지난 9월 28일 입영한 신병들은, 6주간 낯선 환경과 높은 일교차 속에서도 기초군사훈련과 해병대 특성화 훈련 등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받고 정예해병으로 거듭났습니다.
[2] SOV
[김수용 해병대 교육훈련단장]
1334기의 늠름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니까 자대에 배치되어서도 어떠한 임무가 주어지더라도 완벽하게 임무를 완수할 것이라고 확신이 듭니다. 그런 의지와 강한 기백으로 군 생활을 잘하기를 바랍니다.
이번 1334기 해병대 신병 수료식에는 신병들의 가족과 지인 약 4,000여 명이 참석해 정예해병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수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수료선서와 수료증 수여, 해병 자격 선포, 해병의 긍지 제창, 선배해병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3] 인터뷰
[최현빈 이병 / 해병대 1334기(문광욱상 수상)]
고된 훈련을 함께 이겨낸 전우들이 있었기에 문광욱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수료는 끝이 아닌 진정한 해병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어떠한 임무와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강인한 해병이 되겠습니다.
[4] 인터뷰
[김찬혁 이병 / 해병대 1334기]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해병대의 일원이 되었다는 사실이 무척 자랑스럽고 영광스럽습니다. 선배 해병의 명예와 전통을 이어가고 어떠한 임무도 완수하는 해병이 되겠습니다.
수료식을 마친 신병들은 전국 각지의 해병대 부대에 배치돼 대한민국의 정의와 자유를 수호하는 최전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국방뉴스 김은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