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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전 부치다 카메라 껐습니다 | 55세, 집도, 명절 음식도 줄인 이유

볕든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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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전 부치다 카메라 껐습니다 | 55세, 집도, 명절 음식도 줄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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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든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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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부치는 영상 찍다가 결국 카메라 껐습니다 😂 경제적인 이유로 41평 전셋집에서 26평 월세로 이사하면서, 짐도 줄이고 명절 음식 준비 방식도 확 바꿔봤어요. 차례는 그대로 지내지만, 나물은 5개에서 3개로 줄이고, 문어는 빼고, 동그랑땡은 비비고 완제품의 힘을 빌리고, 전은 재래시장 이모님 도움을 받았습니다. 예전엔 교자상 두 개를 꽉 채우려고 밤새 음식을 했었는데, 이번엔 대기업과 시장의 도움을 받았더니 교자상 한 상으로 줄었고, 어머님 오시기 전에 운동까지 다녀올 여유도 생겼어요. 명절을 잘 보내려고 나를 갈아 넣었던 예전과 달리, 이번엔 조금 편하게 준비했더니 이상하게 처음으로 명절이 편안했습니다. 여러분은 명절 음식, 얼마나 직접 준비하시나요? 간소화 노하우 있으시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광고 협업 제안: storybridge.co@gmail.com #추석 #추석음식 #명절음식 #명절스트레스 #55세브이로그 #중년브이로그 #주부브이로그 #일상브이로그 #볕든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