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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졸업 후 월가 시타델 퀀트가 되기까지 | 이준하 인터뷰

케미은영(Chemi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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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졸업 후 월가 시타델 퀀트가 되기까지 | 이준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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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은영(Chemi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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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유학#월가#한국과학영재학교#퀀트 준성이가 영상 2차 편집 및 premier pro사용법 알려줘서 퀄리티 조금 높였습니다^^ 제공해주신 유튜브 영상은 스탠퍼드 대학교(화학과 학사, 컴퓨터공학 석사)를 졸업하고 글로벌 퀀트 트레이딩 기업인 시타델(Citadel) 인턴을 거쳐 제인 스트리트(Jane Street)에 합격한 이준하 씨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1. 스탠퍼드 대학교의 학업 및 문화 창업가 정신(Entrepreneurship): 소문으로 들었던 것 이상으로 창업에 대한 열기가 대단하며, 재학 중 자퇴를 하거나 스타트업을 직접 운영하는 친구들이 상상 이상으로 많습니다 [00:22]. 일주일에 한 번씩 실제 유명 스타트업 CEO들을 초청해 특정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토론하는 특별한 창업 수업도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04:34]. 토론 중심의 수업: 한국 대학(서울대, 한과영 HP 프로그램 등)에 비해 미국 대학은 토론(Discussion) 중심의 수업이 활발합니다 [01:28]. 300~400명이 듣는 대형 강의라도 15명 안팎의 소규모 그룹으로 쪼개어 조교와 함께 토론하는 세션을 반드시 가집니다 [03:50]. 자율적인 공부 스타일 존중: 출결을 거의 부르지 않는 분위기라, 수학 과목 같은 경우 수업에 가는 대신 혼자 교과서로 독학하는 등 본인만의 스타일대로 효율적으로 시간을 쓸 수 있었습니다 [02:37]. 2. 미국 인턴십 문화와 기회를 잡는 법 여름방학 인턴의 중요성: 미국(특히 컴퓨터공학 분야)에서는 현업 경험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 3개월의 긴 여름방학 동안 인턴을 구하는 데 집중합니다 [06:26]. 1학년 때부터 좋은 인턴을 해야 이듬해 더 좋은 기회로 이어지고, 졸업 후 정규직 취업까지 연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07:08]. 인맥과 내부 추천(Referral)의 활용: 지원자가 몰리는 빅테크나 유명 AI 랩(오픈AI, 앤스로픽 등)은 내부인 추천이 없으면 서류 통과조차 어렵습니다 [07:51]. 1~2학년 때는 링크드인 등을 통해 모르는 동문 선배에게 무작정 메일을 보내 네트워킹을 하며 추천을 부탁하기도 하고, 기사(기숙사) 룸메이트 등 주변 인맥이 결정적인 추천 기회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08:16], [12:02]. 인턴 급여: 대략적인 정직원 신입 연봉을 주봉(Weekly)으로 환산해 인턴 기간만큼 지급받기 때문에 인턴십만으로도 상당한 수입을 올릴 수 있습니다 [10:49]. 3. 월가 퀀트(Quant)가 되기까지의 과정 우연한 기회와 실력 검증: 1학년 때 이력서에 쓸 내용이 거의 없던 '백지 상태'에서 시타델에 지원했으나 연락이 없다가, 2년이 지난 3학년 때 갑자기 연락이 와 면접을 보고 합격했습니다 [14:24]. 인맥이나 학교 네임밸류는 서류가 면접관의 눈에 띄게 만드는 앞문까지만 도와줄 뿐, 그 이후는 철저히 수학·코딩 올림피아드 스타일의 테크니컬 면접과 실력 검증으로 결정됩니다 [15:18], [16:22]. 강점이 된 스펙: 학부 시절 삼성 인턴십을 통해 머신러닝 기반 화학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던 경험과, 하버드 의대 및 스탠퍼드 컴공이 협업한 AI/머신러닝 연구에 학부생으로 참여했던 이력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09:45], [15:28]. 4. 미국 대학 유학 및 취업 팁 학점 인플레이션과 취업: 미국 대학은 학점 인플레이션이 심한 편(평균 3.6~3.7 수준)이지만, 대학원이나 투자은행(IB), 의대 지망이 아니라면 일반 기업 취업 시 학점을 크게 보지 않으므로 크게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19:08]. 학점이 불리하면 이력서에서 제외하면 그만입니다 [20:03]. 입학 사정관이 원하는 인재: 단순히 시험 점수만 높은 학생보다는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과 관점(Unique Perspective)을 가진 다채로운 재능의 학생을 선호하므로, 대외 활동과 에세이에 이를 잘 녹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17:49]. 소통과 외향성 기르기: 아주 완벽한 원어민 수준의 영어가 아니더라도 소통만 원활하다면 취업에 지장이 없습니다 [17:06]. 다만 고등학교 때부터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네트워킹 및 관계 유지를 잘하는 능력을 키워두면 미국 대학 생활과 취업 시장에서 적응하기 훨씬 수월합니다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