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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잡으려면 방법은 단 하나뿐입니다 - 박정호 명지대 교수

손에잡히는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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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잡으려면 방법은 단 하나뿐입니다 - 박정호 명지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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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집값 #서울부동산 #서울집값 #수도권집값 #지방부동산 #부동산전망 #혁신도시 #박정호교수 [ai를 통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 줄글 정리 : “서울 집값은 왜 안 잡히는가? 결국 핵심은 ‘집’이 아니라 ‘집중’ 문제” 서울 집값 문제의 본질이 단순한 공급 부족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산업·인재·일자리·문화가 서울과 수도권에 과도하게 몰린 구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집값 문제를 해결하려면 단순히 아파트만 더 짓는 접근이 아니라, 서울 집중 자체를 완화할 수 있는 국가 단위 전략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특히 과거 혁신도시 정책이 실패한 이유로 “선택과 집중”이 사라졌다는 점을 꼽았다. 원래는 서울을 대체할 몇 개 핵심 거점을 만들 계획이었지만, 정치 논리와 지역 반발 속에서 전국에 나눠주기식으로 퍼지면서 결국 어디도 서울급 경쟁력을 갖지 못했다는 것이다. 반면 프랑스·미국·독일 등의 사례를 보면, 각 지역 특성에 맞게 산업을 특화시키고 장기간 집중 투자하면서 새로운 산업도시를 키워냈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 역시 포항·울산처럼 성공 사례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당시에는 정부가 특정 산업과 기업에 사실상 몰아주기 수준의 지원을 하면서 제조업 중심 도시를 키웠고, 그 결과 지금의 산업 기반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어 서울 내부도 균형 발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서울의 핵심 업무지구가 종로·강남·영등포에 너무 몰려 있어 한강 주변 집값이 폭등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이다. 따라서 창동·수서·마곡 같은 외곽 지역에도 새로운 도심 기능을 강하게 분산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는 인구 구조 변화까지 고려한 주거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인 가구 증가와 친구끼리 함께 사는 ‘무연고 결합형 가구’가 늘어나면서 기존 중대형 아파트도 새로운 형태로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AI 시대에는 대형 오피스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미래에는 오피스 건물을 주거용으로 전환 가능한 구조로 설계하는 방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타임코드 0:00 ~ 6:20 서울 집중과 실패한 혁신도시 6:20 ~ 10:40 프랑스식 지역 특화 전략 10:40 ~ 15:30 울산·포항은 성공한 균형발전 사례 15:30 ~ 20:30 미국 선벨트와 산업 집중 육성 20:30 ~ 29:00 시애틀·베를린의 독특한 도시 성장 29:00 ~ 34:20 지방 이전엔 파격 지원이 필요 34:20 ~ 43:30 서울 내부도 다핵화해야 한다 43:30 ~ 49:20 미래형 주거·오피스 변화 전망 🔑 핵심 한 줄 🧨 “서울 집값 문제는 결국 ‘부동산’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것이 서울에 몰린 구조의 문제다.” ※진행: 이진우 기자 ◈ 방송시간 유튜브: 매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20분 라디오: MBC 표준FM 매일 저녁 10시 5분 ~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