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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회 북한 공항 페리 조기 투입 운영 방안 - 개방 초기 신속 활용, 인프라 역순 전략

북한 경제 에브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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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회 북한 공항 페리 조기 투입 운영 방안 - 개방 초기 신속 활용, 인프라 역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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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제 에브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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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비행장은 약 54개로 추정되며, 크게 1개 국제비행장(평양)과 5개 여객 비행장(갈마·선덕·삼지연·어랑·의주), 기타 군용비행장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ICAO에서 국제 공항코드를 부여받은 순안·원산·선덕·삼지연·어랑·의주 등 6곳은 인민무력부 예하의 민용항공총국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북한 비핵화 후 개방 1단계 항공·해상 교통 인프라 긴급 개방 방안을 그려봅니다. 교통 인프라가 낙후된 북한에서 공항 네트워크와 동·서해 페리 루트를 만들면 육상보다 빠른 접근성 해법이 됩니다. 1. 왜 항공·해상이 먼저인가 — "인프라 역순 전략". 고속도로와 철도 현대화는 빠르면 4~5년, 길면 10년 이상이 걸립니다. 그러나 항공기와 페리 선박은 비핵화 합의 후 6개월~1년 내에 운항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활주로는 이미 있고, 선박은 이미 존재하며, 항만은 이미 있습니다. 철도와 도로 등 육상 교통을 이용하여 1시간 이내에 공항 접근이 가능한 도시는 북한 전체에서 16곳에 불과하고 5시간 이상 소요되는 도시가 12곳에 달합니다. 육상 교통이 열악한 바로 그 지역들이 항공과 해상으로 먼저 연결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